거주 중 부분 시공 계획 중인데 겨울철 공사 시점과 견적 비교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사할 때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수리 없이 그대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살다 보니 오히려 조심할 것 없이 편하게 지내는 게 좋아서, 이제야 마음먹고 거주하면서 천천히 부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샷시 교체와 주방 공사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 외에 도배, 거실과 욕실 줄눈, 문과 싱크대 및 샤워부스 유리의 필름 작업, 몰딩, 일부 조명 교체, 그리고 스위치와 전열교환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교체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자체적으로 고장 난 곳들을 수리했고, 10월 한 달 동안은 여러 업체에 견적 요청을 많이 보냈습니다. 개별적으로 여러 곳을 확인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조명 같은 간단한 것들은 제가 살면서 직접 교체할 생각입니다.
대략적인 일정은 잡아두었지만, 곧 겨울이라 지금 진행할지 아니면 아예 봄철로 미뤄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견적을 여러 군데서 받고 나니 오히려 선택 장애가 심하게 와서 정리가 잘 안 되네요.
현장 감독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거주 중 시공이라 제약이 많을 텐데, 이 시점에서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선택하고 일정을 잡아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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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거주 중 샷시 교체면 하루 만에 끝나긴 하지만, 겨울철엔 외풍이 심해서 작업자분들도 힘들어하시고 집안 온도 떨어지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봄에 하시는 걸 추천해요.
역시 겨울 샷시는 무리일까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가장 고민이라 봄으로 미루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개별 업체 견적 받으시면 금액뿐만 아니라 상세 내역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냥 총액으로만 주는 곳은 나중에 추가금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맞아요. 업체마다 양식이 너무 달라서 비교하는 게 정말 일이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거주 중 시공이므로 공정 간 간섭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샷시와 주방 같은 큰 공정을 먼저 배치하고, 필름과 도배 같은 마감 공정을 후순위로 잡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거주 중에는 보양 범위에 따라 견적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을 명확히 확인하십시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문이랑 싱크대 필름 작업하실 때 거주 중이면 먼지가 정말 많이 납니다. 보양 철저히 해주는 업체인지 꼭 확인하세요.
공감합니다. 필름 샌딩 작업할 때 가루 날리는 거 생각하면 거주 중 시공은 정말 각오하셔야 해요.
줄눈은 그냥 직접 하시는 건 어떠세요? 비용도 아끼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오전 12시까지면 오후 작업 때 소통 공백이 생길 수 있겠네요. 작업자분과 카톡으로 실시간 공유하기로 약속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점이 걱정되어 시간을 그렇게 잡았는데, 소통 방법을 미리 협의해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인덕션이랑 식세기 넣으시려면 전기 증설이나 전용선 공사가 필요한지 먼저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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