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로 선택한 반짝이 줄눈 5년 뒤 상태
21년도에 이사하면서 반셀프로 진행했을 때, 예산이 부족해서 가성비만 생각하고 반짝이 줄눈 시공을 했었습니다. 당시 입주청소 업체 사장님이 줄눈도 같이 하신다고 해서 큰 고민 없이 결정했었는데요.
그때는 깨끗해 보여서 만족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보니 현관과 화장실의 반짝이 줄눈 부분이 여기저기 벗겨지고 초토화된 상태입니다. 특히 현관은 타일을 꽤 비싼 걸로 넣었는데, 줄눈이 지저분해지니 집 전체가 엉망으로 보여서 너무 속상하네요.
검색해보니 선택지가 여러 가지가 있던데, 저희는 거주 중에 시공하는 거라 양생이 빠른 제품과 다른 고성능 제품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결국 저처럼 가성비만 따지다가 돈이 두 배로 들게 된 상황이라, 이번에는 제대로 된 자재로 선택하고 싶습니다. 혹시 거주 중에 시공하시면서 만족하셨던 자재나 선택 기준이 있으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오룸줄눈
후기 17개 · 경기 안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반짝이 줄눈이 처음엔 예쁜데 시간이 지나면 탈락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아예 무광 계열로 바꿨습니다.
맞아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벗겨지기 시작하니 정말 스트레스네요. 무광 쪽이 확실히 유지력이 더 좋나요?
거주 중 시공이면 무엇보다 양생 시간이 중요하겠네요. 일상생활 하셔야 하니까 빠르게 굳는 제품인지 꼭 확인하세요.
현관 타일이 비싼 제품이라고 하셨는데, 타일 색상이랑 줄눈 색상을 어떻게 맞추실 계획인가요?
아직 결정 전인데, 이번에는 최대한 타일이랑 이질감 없는 색상으로 미팅해서 정하려고 합니다.
저도 지금 줄눈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 가성비 제품은 정말 신중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비용 차이가 좀 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유지관리가 편한 게 결국 돈 버는 길이더라고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신축 입주 전 줄눈 시공 범위와 폴리아스파틱, 케라폭시 선택 고민입니다
- 욕실 줄눈 시공 후 마감 상태 확인과 색상 선택 기준에 대해 여쭤봅니다
- 욕실 케라폭시 셀프 시공 후 마감 퀄리티와 변기 덧방 처리 결과에 대한 의견
- 구축 화장실 곰팡이 심한 곳 줄눈 시공 후 만족도와 판단 기준
- 욕실 타일 색감 차이와 케라폭시 줄눈 색상 선택 결과에 대한 고민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