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상판과 우드 프레임 조합의 거실 테이블 맞춤 제작 가능 여부와 비용 판단
최근에 인테리어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른 가구들은 기존에 쓰던 것들을 그대로 활용할 계획인데, 거실 커피테이블만큼은 분위기에 맞춰 새로 바꾸고 싶어 알아보고 있습니다.
평소 눈여겨보던 낮고 넓은 스타일의 수입 브랜드 테이블들이 있는데, 디자인이 정말 취향이라 계속 생각나네요. 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선뜻 구매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국내 브랜드 중에서 비슷한 느낌을 찾아봤지만 마땅한 스타일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가구 공방에 맞춤 제작을 문의해 보았습니다. 상판을 세라믹으로 진행하면 예상 비용이 300만 원 이상이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생각했던 예산을 훌쩍 넘어서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어떤 분이 상판은 세라믹으로 하고 옆면 프레임을 우드로 구성해 수입 브랜드 스타일로 제작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용도 100만 원대로 진행하셨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제작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구성으로 맞춤 제작을 진행해 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이런 스타일의 구현이 가능한 공방을 알고 계신다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9
세라믹 상판 무게가 상당해서 하부 우드 프레임을 정말 튼튼하게 짜야 할 거예요. 100만 원대면 자재 등급을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입니다. 혹시 하부 지지대 구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아시나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기성품 썼는데, 세라믹 맞춤은 상판 수급 비용 때문에 가격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상판의 두께와 세라믹 종류, 그리고 하부 프레임의 목재 수종에 따라 견적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먼저 원하시는 디자인의 정확한 치수와 상판의 마감 상태를 결정하신 후, 해당 사양을 구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공방인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100만 원대면 아마 상판을 통세라믹이 아니라 얇은 세라믹에 보강재를 붙인 형태로 진행하셨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
아, 그런 방식이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수입 브랜드 특유의 낮은 높이와 넓은 면적을 살리려면 일반 공방보다는 가구 전문 스튜디오 쪽으로 문의해 보세요.
우드 프레임 색상을 상판 톤이랑 맞추는 게 관건일 텐데, 샘플 칩을 먼저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세라믹은 조명에 따라 색감이 확 달라져서 직접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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