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풀과 짜투리로 뒤덮인 바닥을 걷어내고 진행한 케라폭시 | 인천 검단 왕길 이편한세상

반*끝

인천 검단 왕길 이편한세상 아파트의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청소를 단 4일 앞두고 급하게 의뢰가 들어온 구축 확장 세대로, 거실과 베란다 면적이 상당히 넓은 조건이었습니다.

줄눈 시공 전 바닥 상태가 정돈되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 어떤 과정을 거쳐 타일 표면을 정리하고 자재를 주입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이 확인되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도배 작업 후 남은 종이 짜투리와 풀이 타일 표면에 엉망으로 엉겨 붙어 있어 그대로는 시공이 불가능했습니다. 이 오염물을 제거하지 않고 줄눈제를 주입하면 접착력이 떨어지므로 스팀 청소기와 진공청소기를 동원해 3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표면을 걷어냈습니다.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벽·바닥 표면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벽·바닥 표면사진 출처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벽·바닥 표면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벽·바닥 표면사진 출처

표면의 두드러진 오염을 제거한 뒤 본격적인 주입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실온 20도 내외의 환경에서는 주입 후 약 40분 정도 대기했다가 세정 작업을 진행해야 최상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작업 시간을 맞추기 위해 쉼 없이 주입을 이어가며 세정 타이밍을 조절했습니다.

줄눈이 보이는 욕실 벽 타일
줄눈이 보이는 욕실 벽 타일사진 출처

욕실 벽 타일의 줄눈 부위에 자재를 채워 넣는 과정입니다. 안방 화장실의 경우 벽과 바닥 모두 6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케라폭시 130번 색상을 적용했습니다. 화장실 한 칸의 벽과 바닥 주입에는 약 3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다시 바닥 표면의 먼지층이 보이는 지점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현장 상황상 타일 세면대 작업과 탄성코트 시공이 동시에 겹쳐 매우 어수선한 상태였습니다. 다른 공정과 동선이 겹치면 작업 시간이 늘어날 뿐 아니라 퀄리티를 유지하기 어렵기에 최대한 구역을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줄눈이 보이는 욕실 벽 타일
줄눈이 보이는 욕실 벽 타일사진 출처

욕실 벽 타일의 줄눈 라인을 따라 세밀하게 작업이 이어집니다. 이번 현장은 고객이 케라폭시 자재를 직접 구입하여 의뢰한 사례입니다. 선택하신 색상에 따라 타일과의 일체감이 달라지는데, 여기서는 지정된 색상을 정확히 주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벽·바닥 표면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벽·바닥 표면사진 출처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현관 바닥 표면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현관 바닥 표면사진 출처

현관 바닥을 포함해 표면 오염이 보이지 않도록 정돈된 모습입니다. 거실, 주방, 복도, 현관으로 이어지는 약 20평 규모의 구간에는 케라폭시 111번을 사용했습니다. 어두운 그레이 톤의 타일 위에 111번을 적용하니 시각적으로는 100번 화이트와 유사한 느낌이 드러납니다.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벽·바닥 표면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벽·바닥 표면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의 오염 없이 마감된 상태입니다.

케라폭시 시공을 계획한다면 타일의 크기와 색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각 포세린 타일에는 케라폭시 111번이나 130번 같은 구체적인 색상 번호를 지정해 타일 톤과의 조화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방 화장실의 벽과 바닥, 그리고 거실과 주방, 복도, 현관, 베란다까지의 범위를 케라폭시로 마감했습니다. 일부 구간은 타일 표면의 오염 상태로 인해 작업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정돈하며 진행했습니다.

타일 톤에 맞춰 케라폭시 111번이나 130번 색상을 고민 중이라면 실제 타일 샘플과 대조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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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깔**집5일 전

거실부터 현관까지 20평 규모를 다 케라폭시로 마감하셨다니 통일감 있어 보여서 부러워요.

검*맘4일 전

저희 집도 비슷한 구축 확장 세대라 공감하며 봤어요. 타일 톤에 맞춘 색상 선택 참고해서 준비해야겠어요.

그**톤3일 전

케라폭시 111번이 어두운 그레이 타일이랑 만나니까 화이트처럼 밝게 느껴지네요. 색 조합 신선해요!

인***꿈3일 전

케라폭시 색상 번호를 구체적으로 지정해서 시공하신 게 인상적이에요. 111번이랑 130번 차이가 꽤 나나요?

반*끝2일 전

네, 적용된 타일 톤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데 이번 현장에서도 공간별로 다른 번호를 사용해 조화를 맞췄습니다.

포***후3일 전

안방 화장실 600각 포세린에 130번 적용하신 거 톤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저도 이 색상 고민 중이었거든요.

반*끝2일 전

타일 샘플이랑 대조해 보시면 결정하시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입***자2일 전

도배 풀이랑 짜투리 엉겨 붙은 상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런 상태면 시공 전에 정리가 진짜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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