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공정 위주로 진행할 때 업체 섭외와 진행 방식 고민입니다
이번에 집 수리를 계획하면서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보다는 상태가 괜찮은 곳은 두고 필요한 부분만 손보는 부분 인테리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산 문제도 있고, 전반적인 집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몇 군데 인테리어 업체에 상담을 받아보니, 부분적으로만 진행하는 공사는 업체 쪽에서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전체 공사에 비해 수익성이 낮거나 공정 관리가 까다로워서 그런 것 같은데, 실제로 부분 인테리어만 요청했을 때 업체를 구하기가 많이 힘들까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체 도배와 방 3개의 장판 교체 2. 전실 신발장 교체 및 작은 창 쪽 철거 후 중문 제작, 그에 따른 부분 마루 시공 3. ㄱ자 냉장고장 철거 후 상단 마루 보수 및 I자형 냉장고장 설치 4. 주방 전등 위치 변경 5. 싱크대와 일부 몰딩 필름지 작업
이렇게 항목별로 나누어 제가 직접 개별 업체를 섭외해서 진행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조금 더 비용을 주더라도 턴키 업체에 맡겨서 조율하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리스트를 보니 마루 보수랑 중문, 냉장고장 철거처럼 서로 맞물리는 공정이 꽤 있네요. 개별로 부르시면 마감 책임 소재 때문에 서로 미룰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맞아요, 특히 냉장고장 철거하고 마루 메꾸는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개별 섭외하면 이 부분을 조율하기가 정말 힘들까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마루, 가구(냉장고장/신발장) 공정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개별 섭외 시에는 철거 범위와 마루 보수 면적을 정확히 확정하여 각 업체에 공유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나 장판 같은 단순 공정은 개별로 해도 충분한데, 중문이나 냉장고장 쪽은 목공이랑 마루가 같이 들어가야 해서 턴키가 편하긴 하실 거예요.
동네 작은 인테리어 집들은 부분 공사를 정말 싫어하더라고요. 차라리 반셀프로 가시거나, 부분 공사 전문으로 하는 곳을 따로 찾아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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