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조명 개수와 벽지 톤 차이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기존 틀은 그대로 두고 턴키 업체와 함께 부분 공사를 진행했는데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친 건 아니지만 느낌이 많이 달라져서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데 몇 가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어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우선 조명 계획 때 다운라이트 개수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지저분해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줄였다가 나중에 어두워서 후회할까 봐 걱정했습니다. 현재 거실에 3인치 다운라이트 8개를 설치했고 복도와 주방까지 쭉 연결해서 배치했습니다. 중앙등 없이 다 켰을 때 밝기는 충분해 보이고 심미적으로도 예쁜 것 같은데,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 개수가 적당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벽지 선택에 대해서도 고민이 생겼습니다. 거실과 안방은 모던한 느낌의 화이트 톤으로 맞췄는데, 작은방 하나만 다른 화이트 톤으로 시공했거든요. 막상 해놓고 보니 두 공간의 색감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제가 생각했던 미세한 차이가 아니라 육안으로 봐도 확연히 다른데, 이런 경우 보통 어느 정도의 톤 차이까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전반적으로 업체분과 소통이 잘 되어 행복하게 진행 중이지만, 마지막 마감 단계에서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까 싶어 질문 남깁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거실 8개면 충분해 보이네요. 중앙등 없어도 복도까지 연결되어 있으면 조도가 확보돼서 답답하지 않으실 거예요.
맞아요, 다 켜보니 밝기는 괜찮은데 혹시 너무 과해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됐거든요. 의견 감사합니다.
벽지 톤 차이는 정말 예민한 부분이죠. 작은방 문을 열었을 때 거실과 대비가 심한 정도인가요?
네, 문을 열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차이가 더 도드라져 보여서 당황스러운 상태입니다.
다운라이트 8개면 적당한 편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천장에 구멍 뚫린 느낌이라 부담스러운데 딱 적당해 보여요.
벽지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또 다르게 보여요. 전구색인지 주백색인지에 따라 톤 차이가 보정될 수도 있습니다.
부분 공사라 기존 틀을 유지하셨는데도 느낌이 확 바뀌셨다니 다행이네요. 소통 잘 되는 업체 만나신 게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작은방 벽지 색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톤인가요? 노란기가 도는 화이트인지 아니면 푸른기가 도는 화이트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화이트라고 해도 제품마다 베이스가 달라서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중앙등 없이 다운라이트만 가신 거면 조명 배치가 정말 중요했을 텐데, 복도까지 연결하신 건 좋은 선택이신 것 같아요.
저도 방마다 벽지를 다르게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더라고요. 가구 들어오면 시선이 분산돼서 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걸레받이나 문틀 필름 색상과 벽지 톤이 잘 어우러지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그러면 톤 차이가 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부분 인테리어 공정 위주로 진행할 때 업체 섭외와 진행 방식 고민입니다
- 턴키로 진행한 바닥재 색감 공유와 입주 후 욕실 냄새 판단 기준 질문
- 30평대 후반 반셀프 공정 계획과 예산 범위가 현실적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20년 된 20평대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과 예산 범위 적절한지 봐주세요
- 현장 실측 후 추가된 철거비와 욕실 덧방 여부에 따른 견적 변동 고민입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