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벽지 하려다 아이보리로 톤 다운해서 결정했어요

웜***무

처음에는 무조건 깨끗한 느낌이 좋다고 생각해서 벽지는 디아망 내추럴회벽 화이트로 마음을 굳혔었거든요. 근데 다른 자재들이랑 같이 놓고 보니까 너무 둥둥 떠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아이보리 톤으로 급하게 바꿨는데, 지금 보니까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바닥에 깔린 에디톤 솔티애쉬 마루랑도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주방 상판 오로라비스크랑도 톤이 잘 맞더라고요.

전체적인 집 분위기를 연한 웜그레이지나 연베이지 느낌으로 잡고 싶었거든요. 필름도 웜화이트로 갈 예정이라, 너무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이렇게 약간 온기가 있는 쪽이 제가 원하던 톤앤매재에 훨씬 가까웠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베***버5/15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나중에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아이보리 쪽으로 계속 망설였는데, 역시 톤 다운된 게 훨씬 포근해 보여요.

마***아5/16

에디톤 솔티애쉬 진짜 예쁘죠. 근데 벽지랑 톤 맞추기가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혹시 메지 색상은 어떤 거 쓰셨어요?

웜***무5/16

저는 아덱스 248 아이보리로 했어요! 타일이랑 너무 대비 안 되게 맞추려고 신경 좀 썼거든요.

타**인5/16

주방 미드웨이 1200각 쓰셨네요. 큰 사이즈로 가니까 확실히 공간이 시원해 보이는 효과가 있겠어요.

초**인5/16

디아망 내추럴회벽 시리즈 저도 보고 있는데, 질감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필름 색상도 웜화이트면 진짜 예쁘겠어요.

웜***무5/16

네, 필름은 흔하게 쓰는 색상은 아닌데 제가 찾던 톤이랑 딱 맞아서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