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벽지 하려다 아이보리로 톤 다운해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깨끗한 느낌이 좋다고 생각해서 벽지는 디아망 내추럴회벽 화이트로 마음을 굳혔었거든요. 근데 다른 자재들이랑 같이 놓고 보니까 너무 둥둥 떠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아이보리 톤으로 급하게 바꿨는데, 지금 보니까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바닥에 깔린 에디톤 솔티애쉬 마루랑도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주방 상판 오로라비스크랑도 톤이 잘 맞더라고요.
전체적인 집 분위기를 연한 웜그레이지나 연베이지 느낌으로 잡고 싶었거든요. 필름도 웜화이트로 갈 예정이라, 너무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이렇게 약간 온기가 있는 쪽이 제가 원하던 톤앤매재에 훨씬 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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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나중에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아이보리 쪽으로 계속 망설였는데, 역시 톤 다운된 게 훨씬 포근해 보여요.
에디톤 솔티애쉬 진짜 예쁘죠. 근데 벽지랑 톤 맞추기가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혹시 메지 색상은 어떤 거 쓰셨어요?
저는 아덱스 248 아이보리로 했어요! 타일이랑 너무 대비 안 되게 맞추려고 신경 좀 썼거든요.
주방 미드웨이 1200각 쓰셨네요. 큰 사이즈로 가니까 확실히 공간이 시원해 보이는 효과가 있겠어요.
디아망 내추럴회벽 시리즈 저도 보고 있는데, 질감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필름 색상도 웜화이트면 진짜 예쁘겠어요.
네, 필름은 흔하게 쓰는 색상은 아닌데 제가 찾던 톤이랑 딱 맞아서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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