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두께 10mm를 넘어 뒷면까지 채운 무메지 케라폭시 | 안양 무궁화태영아파트

반*끝

안양 무궁화태영아파트의 전체 리모델링 현장에서 진행된 무메지 케라폭시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욕실과 현관, 주방, 베란다까지 전 구역의 줄눈을 케라폭시로 채운 작업입니다.

줄눈의 깊이가 충분하지 않으면 내수성과 방수 성능을 온전히 기대하기 어렵죠. 어떻게 타일 밑면까지 자재를 밀어 넣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이 보입니다. 무메지 시공을 위해서는 타일 사이의 빈 공간을 확보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주방은 300*600 연베이지 타일에 케라폭시 132번과 111번을 50%씩 혼합하여 색상을 맞췄습니다.

줄눈이 보이는 벽 타일의 세부 장면
줄눈이 보이는 벽 타일의 세부 장면사진 출처

벽 타일의 줄눈 부위가 보입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타일 세면대가 있어 줄눈의 주입 깊이를 앞뒷면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먼지층과 벌레 잔해가 보이는 바닥 표면
먼지층과 벌레 잔해가 보이는 바닥 표면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먼지층과 함께 벌레 잔해가 확인됩니다. 이런 미세한 오염원들이 줄눈재와 섞이면 마감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정돈이 필요합니다.

벽과 바닥 표면을 정리하는 과정
벽과 바닥 표면을 정리하는 과정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타일러가 접착제와 평탄클립을 깨끗하게 처리해 둔 덕분에 주입 준비 단계가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욕조와 세면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욕조와 세면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사진 출처

욕조와 세면대, 샤워 설비가 배치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안방과 거실 화장실 모두 600각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12번을 적용했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에 쌓인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쌓인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다시 먼지층이 보입니다. 무메지 시공은 일반적인 주입 방식보다 더 깊게 자재를 밀어 넣어야 하므로 기초 면 정리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오염이 두드러지지 않는 프레임 표면
오염이 두드러지지 않는 프레임 표면사진 출처

프레임 표면에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전용 블레이드 헤라를 사용해 주입하면 표면이 매끄럽게 정리되어 세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주방 타일의 틈새까지 자재가 밀실하게 채워져야 오염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상을 확정할 수 없는 청소 현장 세부 장면(오염 종류·전후 상태를 추가로 단정하지 말 것)
대상을 확정할 수 없는 청소 현장 세부 장면(오염 종류·전후 상태를 추가로 단정하지 말 것)사진 출처

현관의 세부 장면에서 표면의 입자들이 보입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이 적용된 현관 역시 케라폭시 112번으로 마감하여 통일성을 맞췄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이 보입니다.

특히 베란다 타일 표면의 탄성 얼룩은 케라폭시 시공 단계에서 제거되지 않아, 이후 입주 청소 시 케미컬을 이용한 제거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모서리 부분은 둥글게 처리하는 졸리컷 형상을 적용해 부딪혔을 때의 위험을 줄였습니다.

타일 두께가 10mm인 환경에서 줄눈재를 10mm 이상 깊게 주입하여 뒷면으로 넘쳐 곡선 모양이 형성될 정도로 채웠습니다. 이렇게 타일 밑면까지 완전히 채워야 내수성과 방수 특성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방과 거실 화장실, 현관, 베란다는 케라폭시 112번을 사용했고, 주방은 132번과 111번을 1:1로 혼합하여 시공했습니다. 전 구역의 타일 틈새를 무메지 방식으로 채운 상태입니다.

구축 리모델링 시 600각 포세린 타일이나 300각 미끄럼 방지 타일을 선택하신다면, 케라폭시 112번이나 조색된 132번·111번의 색상 조합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마페이 케라폭시600각 포세린 타일케라폭시 112번포세린 타일케라폭시 132번300각 타일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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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집***무18일 전

주방 연베이지 타일에 케라폭시 132번이랑 111번 섞어서 색 맞춘 거 진짜 센스 있네요! 조색하면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반*끝17일 전

맞아요, 이번 현장에서는 두 색상을 50%씩 혼합해서 타일과 톤을 세밀하게 맞췄다고 해요.

포***아17일 전

600각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12번 조합이 깔끔해 보이는데, 혹시 다른 색상 조합도 추천하시나요?

안*맘15일 전

베란다 모서리 졸리컷으로 둥글게 처리한 거 보고 감탄했어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부딪힐까 봐 걱정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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