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외벽 단열재 두께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거실 베란다 확장하는데 샷시 하단이랑 왼쪽에 외벽 공간이 꽤 넓게 잡혀 있더라고요. 업체에서 예시 사진을 보내주긴 했는데, 저희 집은 구조가 좀 달라서 단열재를 얼마나 두껍게 넣어야 할지 감이 안 와요.
일단 바닥 까내고 아이소핑크 30t에서 50t 정도 넣고 샷시 하단까지 말아 올리는 건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 후에 샷시 시공하면서 하단부에 벽돌 사춤하고 폼이랑 아이소핑크로 충진한 다음 다시 단열재를 덮으려고 하는데, 이때 몇 t로 가야 결로 없이 안전할까요.
샷시 두께보다 튀어나오게 벽 마감을 할 생각이라 단열재 두께는 제가 조절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오른쪽에 터닝도어 들어갈 자리를 목공으로 틀을 세운다는데, 그 부분은 단열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너무 헷갈리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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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외벽 쪽이면 무조건 두껍게 가시는 게 나중에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저는 50t 넣었는데도 겨울에 좀 아쉬웠어요.
아 50t로도 부족할 수 있군요. 더 높여야 하나 고민되네요.
터닝도어 틀 쪽이 진짜 취약해요. 거기 폼만 쏘지 말고 틈새 없이 꽉 채워달라고 목수님이랑 샷시팀에 계속 강조하셔야 해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목공 들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체크하려고요.
아이소핑크 t수 결정하기 진짜 어렵죠. 저도 확장할 때 30t랑 50t 사이에서 한참 갈등했거든요.
샷시 하단 벽돌 사춤하고 폼 채우는 거 꼼꼼하게 안 하면 거기서 바람 다 들어와요. 작업하시는 분께 폼 떡칠 수준으로 채워달라고 하세요.
벽 마감을 샷시보다 튀어나오게 잡으신다니 다행이네요. 공간 여유 있으면 최대한 두껍게 가시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터닝도어 쪽은 단열재 넣고 석고 마감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틀만 세우시는 건지 궁금해요.
일단은 목공으로 틀 세운다고만 들었는데, 상세하게 어떻게 채울지는 아직 협의 중이에요.
외벽 면적이 넓으면 온도 차 때문에 결로 생기기 쉬우니까 폼 충진 진짜 신경 쓰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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