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예산 초과와 일정 조정 범위 질문드립니다

집***람

2000년대 초반에 완공된 33평 아파트 반셀프로 진행 중입니다. 현재 철거 단계부터 마감까지 전체적인 일정을 잡고 있는데, 계획을 세우다 보니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 고민입니다.

우선 철거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현관과 전실 타일, 방화문과 문틀, 화장실 두 곳의 바닥과 벽면 전체를 걷어낼 예정이고, 샷시 철거 후 엑셀 작업과 미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붙박이장, 신발장, 아트월 알판, 베란다 화단, 방문과 터닝도어까지 거의 다 뜯어내는 상황입니다.

이후 공정으로는 젠다이 조적, 아이들 방 확장 단열 및 목공,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는 목공 작업과 슬라이딩 도어 설치, 폴딩도어 문틀 작업 등이 잡혀 있습니다. 전기 작업은 기사님을 따로 섭외해 콘센트와 등을 전부 교체할 예정이고, 욕실은 도기와 수전은 브랜드 제품으로 가되 천정은 셀프로 진행해 보려 합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처음에는 2,500만 원 정도로 예상했는데, 화장실 타일을 고르다 보니 거실과 주방까지 타일로 변경하게 되었고, 필름으로 마무리하려던 거실 샷시를 폴딩도어로 바꾸면서 금액이 계속 올라갔습니다. 주방과 거실 분리용 슬라이딩 도어까지 추가되니 현재 3,200만 원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일정은 철거 후 타일, 목공, 마루, 필름, 도배, 가구 설치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특히 아이들 방 확장 단열과 폴딩도어, 전실 옆 드레스룸 구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 정도의 공정 변경과 예산 상승 폭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비용 절감 포인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제가 자영업을 하고 있어 아침에는 출근하지만, 배우자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작업자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주하며 퀄리티를 챙기는 방식이 효율적인지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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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먼***집2시간 전

거실이랑 주방까지 타일로 가시면 예산 상승이 꽤 클 텐데, 마감재 변경하신 거면 어쩔 수 없겠네요.

집***람1시간 전

네, 처음엔 마루 생각했는데 타일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바꾸다 보니 금액이 확 뛰더라고요.

단***고2시간 전

아이들 방 확장하신다니 단열재 종류랑 두께는 확인하셨나요? 구축은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집***람1시간 전

목공 작업 때 같이 진행하기로 했는데, 구체적인 자재 사양은 다시 한번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철거 범위가 매우 넓고 미장과 조적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 후속 공정인 타일과 마루 시공 전 바닥 수평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폴딩도어와 슬라이딩 도어는 문틀 수직 수평에 따라 작동감이 달라지므로 목공 단계에서 정밀하게 잡혔는지 확인하십시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몰**옥1시간 전

상주하시는 게 작업자분들은 부담스러워하시겠지만, 그래도 눈앞에서 챙겨야 나중에 하자 줄이는 길입니다.

집***람1시간 전

맞아요, 배우자가 옆에 있으니 확실히 디테일한 부분에서 수정이 바로 되더라고요.

필***술1시간 전

필름에서 폴딩도어로 바꾸신 건 예산 차이가 엄청날 텐데, 그 외에 더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없어 보이네요.

줄**인1시간 전

욕실 천정 셀프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도기 설치 전에 천정 뼈대부터 잡으시는 거 잊지 마세요.

꼼***사1시간 전

맞습니다. 천정 먼저 안 하면 나중에 도기 설치하고 나서 작업하기 정말 힘들어요.

도***히1시간 전

전체적인 공정 순서는 무난해 보입니다. 다만 타일 작업 후 양생 기간 충분히 가지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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