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칸막이로 확장했다가 행위허가 누락된 걸 알게 됐어요
턴키로 진행하면서 당연히 다 처리됐을 줄 알았는데, 공사 끝나고 한참 뒤에야 행위허가가 안 났다는 걸 알았어요. 건축물대장 떼어보고 관리사무소 확인까지 하고 나서야 알게 됐는데, 입주민 동의서만 받고 정작 중요한 구청 허가는 누락됐더라고요.
업체에서는 직원 실수라고 하면서 비용을 돌려줬는데, 문제는 그 돈으로 대행업체를 알아봐도 해결이 안 된다는 거예요. 지자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쪽은 일반 경량칸막이로는 허가가 안 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KCC 소재의 내화차음성능 만족하는 제품으로 철거하고 다시 시공해야 한다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지금은 기존 칸막이 위에 목공으로 가벽을 세우고 그 안에 에어컨 배관까지 다 매립해둔 상태거든요. 이걸 다 뜯어내고 재시공해야 한다니 정말 막막해요. 업체 본사에서는 이제 와서 발뺌하는 분위기라 소송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불법건축물로 살아야 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뜯고 새로 해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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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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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행위허가 누락 진짜 무서운 일이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겪을 뻔했는데 대행업체 통해서 서류 확실히 챙기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턴키라 믿고 맡겼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대행업체 통해서 미리 확인했어야 했는데 너무 후회돼요.
에어컨 배관까지 매립된 상태면 재시공 비용이 진짜 많이 나오겠어요. KCC 내화칸막이로 바꾸려면 목공 작업 다시 다 해야 하잖아요.
내화차음성능 기준이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알아보니 일반 석고보드로는 안 된다고 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니까요. 그냥 일반 경칸으로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지자체 기준이 이렇게 엄격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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