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표 작성했는데 일정과 바닥재 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무

안녕하세요.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30평대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 업체 두 곳에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용기를 내어 직접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구상 중인 공정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목공, 필름, 마루, 욕실, 타일, 페인트, 전기 및 조명 순으로 잡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천장 평탄화와 간접 조명 목공, 현관 및 안방 가벽 설치, 슬라이딩 도어와 붙박이장 설치가 포함됩니다. 욕실은 전체 교체하고 베란다와 현관은 타일 덧방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체 공사 기간을 최대한 짧게 잡고 싶어서 약 2주 정도로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철거 후 목공과 전기를 며칠 배치하고, 필름과 욕실 작업을 거쳐 도배와 페인트, 마지막으로 조명 설치와 입주청소로 마무리하는 구성입니다. 평일 5일 정도는 남편과 제가 휴가를 내어 풀타임으로 현장 감독이 가능하고, 나머지 시간은 가족의 도움을 받아 오전 시간대에 확인하려 합니다.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바닥재입니다. 전체적으로 어울리는 색감과 편리함을 중시하고 있는데, 강마루와 포세린 타일 사이에서 결정을 못 내리겠습니다. 특히 포세린 타일의 경우 층간소음이 더 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실제로 시공해서 살아보신 분들의 리얼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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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먼***루3시간 전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특히 목공이랑 전기 일정이 겹치는데, 현장에서 조율 안 되면 하루 이틀 금방 밀립니다. 여유일을 며칠 더 두시는 걸 추천해요.

초***무2시간 전

최대한 짧게 끝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렇게 짰는데, 역시 무리일까요? 일정을 조금 더 늘려봐야겠네요.

타***해2시간 전

포세린 타일 쓰면 확실히 고급스럽고 여름엔 시원해요. 다만 층간소음보다는 딱딱한 바닥 때문에 무릎이 아프거나 물건 떨어뜨릴 때 소리가 크게 울리는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꼼***관2시간 전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평일 오전뿐이라면, 오후에 작업자들이 임의로 판단해서 진행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아주 상세하게 만드셔야 해요.

현***이2시간 전

맞아요. 특히 필름이나 도배처럼 마감이 중요한 공정은 끝날 때 직접 확인 안 하면 나중에 하자 잡기가 어렵더라고요.

마***요1시간 전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강마루가 훨씬 편합니다. 포세린은 관리는 쉽지만 보행감이 딱딱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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