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제거 없이 무메지로 시공한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23번 | 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 2차
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 2차 49평 현장의 욕실 줄눈 작업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과 안방 화장실 모두 600각 포세린 타일이 시공된 상태에서 케라폭시 줄눈을 적용한 사례입니다.
기존 백시멘트를 긁어내는 과정에서 타일이 손상될까 봐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어떻게 하면 타일 손상을 줄이면서 내수성을 높일 수 있는지 작업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벽면 타일 부착 후 전선이 노출된 상태의 현장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은 백시멘트를 제거하는 공정이 생략되므로 타일 표면의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타일러가 평탄클립과 줄눈 사이의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해 주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회색 텍스처가 있는 타일의 표면을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무메지 방식은 백시멘트 제거 공정이 없어 시공비는 낮아지지만, 빈 공간을 모두 채워야 하기에 일반 시공보다 재료가 약 2.3배 더 많이 소요됩니다.

사각 천장 점검구와 설비가 보이는 욕실 내부 장면입니다. 이번 현장은 안방 화장실의 크기가 일반적인 32평형의 두 배 정도로 넓어 작업 범위가 상당히 컸습니다.

흰색 천장 마감면과 회색 벽면, 그리고 검은색 고정 장치가 보이는 지점입니다. 그런데 현장 상황에 따라 탄성코트 시공 등의 다른 공정과 겹치면 냄새나 환경적인 변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회색 텍스처 벽면 중앙에 세로로 긴 틈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이 틈새를 케라폭시로 정밀하게 채워 넣는 과정이 내수성을 강화하는 핵심 작업이 됩니다.

흰색 타일 벽면 하단에 두 개의 작은 원형 구멍이 있는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은 리모델링 중간 단계 어디서든 협의를 통해 진행할 수 있어 일정 조율이 유연합니다.

흰색 도어와 벽면 타일이 맞닿아 있는 공간입니다. 도어 주변의 마감선까지 세심하게 챙겨야 전체적인 줄눈의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 그리고 열려 있는 문이 보이는 현관 공간입니다. 화장실 외에도 현관 바닥과 벽면에 케라폭시를 적용해 일관된 마감을 구현했습니다.

흰색 텍스처 벽면과 타일 바닥의 경계선이 보이는 근접 샷입니다. 바닥 타일 압착 시공 시 남은 잔여 타일본드와 먼지는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기로 완전히 제거한 뒤에 시공에 들어갑니다.

흰색 타일 벽면과 은색 금속 배관이 노출된 디테일입니다. 배관 주변처럼 굴곡이 많은 지점은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채워 넣어야 틈새가 생기지 않습니다.

흰색 타일로 마감된 천장과 벽면, 좌측의 작은 정사각형 구멍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안방 화장실의 경우 조적벽 2개와 타일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어 일반 화장실보다 시공 면적이 훨씬 넓었습니다.

회색 타일로 마감된 벽면의 클로즈업 모습입니다. 베이지 톤이 가미된 화이트 색상의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23번을 사용하여 밝은 톤의 타일과 톤을 맞췄습니다.
무메지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타일러에게 미리 요청하여 평탄클립 주변과 타일 표면의 본드 잔여물을 깨끗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조적벽이나 젠다이가 길어 졸리컷 마감이 많은 경우 시공 시간이 늘어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거실 화장실에는 약 2.8kg, 안방 화장실에는 약 3.8kg의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23번이 사용되었습니다. 변기 하단이나 세면대 테두리 등 일부 지점은 백시멘트로 마감하고 그 외 전 구역을 무메지 케라폭시로 채워 작업을 마쳤습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의 줄눈을 고민 중이라면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23번의 색상 조합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현관 바닥이랑 벽면까지 케라폭시로 맞춘 건 생각 못 했는데 일관성 있어 보여요. 혹시 타일러분께 미리 요청해야 할 주의사항이 따로 있을까요?
평탄클립 주변이나 타일 표면에 남은 본드 잔여물을 깨끗하게 정리해달라고 미리 요청하시는 게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해요.
이지디자인 123번 색감이 밝은 톤 타일이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베이지 섞인 화이트라 그런지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 보여요.
무메지 시공은 백시멘트를 안 긁어내도 된다니 타일 손상 걱정 덜어서 좋겠어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이 방식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맞아요, 타일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 리모델링 중간 단계에서 협의해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화장실 타일 유지하며 줄눈만 교체할 때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
- 전 세입자가 인테리어 한 욕실 곰팡이 제거와 줄눈 시공 범위 고민입니다
- 구축 아파트 올수리 중 줄눈 케라폭시와 나노코팅 패키지 견적 적정한가요
- 신축 입주 전 줄눈 시공 범위와 폴리아스파틱, 케라폭시 선택 고민입니다
- 가성비로 선택한 반짝이 줄눈 5년 뒤 상태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