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욕실 타일 공사 때 자재와 부자재 구매 범위 어디까지인가요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타일과 부자재 구매 단계에서 너무 혼란스러워 질문 남깁니다.
우선 타일을 골랐는데 한 박스당 가격이 꽤 나가더라고요. 계산해 보니 30박스 이상은 사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타일 값 외에 부자재 비용만으로도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 단위까지 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보통 부자재 비용을 어느 정도로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폼세라믹 같은 자재도 직접 준비해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건 제가 직접 실측해서 사이즈를 맞춰 사면 되는 건가요? 아직 업체에서 실측을 오겠다는 말씀이 없으신데, 제가 따로 실측 요청을 드려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이 안 섭니다.
업체 쪽에서 정확히 무엇을 사야 한다고 리스트를 정해주지 않으셔서, 괜히 필요 없는 걸 샀다가 낭비하거나 정작 필요한 걸 빠뜨려 공정에 차질이 생길까 봐 불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신 분들은 보통 자재와 부자재 범위를 어떻게 나누어 구매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0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부자재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리스트 안 받으면 멘붕 오더라고요.
맞아요. 리스트가 없으니 뭘 검색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시공자와 자재 구매 범위를 명확히 협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보통 타일과 기본 부자재는 개인이 구매하고 시공비만 지불하는 경우가 많으나, 폼세라믹 같은 특수 자재는 실측 오차 시 재시공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공자가 직접 실측 후 필요한 수량을 산출해 전달하거나, 실측 방문 일정을 잡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부자재 값 생각보다 많이 나오죠. 특히 접착제나 줄눈제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납니다.
폼세라믹은 직접 실측해서 샀다가 사이즈 안 맞으면 답 없어요. 무조건 시공자 확인 거치세요.
부자재 리스트를 엑셀로 요청해서 확답 받으세요. 나중에 추가금 생기면 골치 아픕니다.
동감합니다. 품목이랑 수량 정확히 적힌 리스트가 있어야 주문 실수 안 해요.
실측 요청은 먼저 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보통 바쁘셔서 잊으시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타일 박스 수량은 로스분 포함해서 계산하신 건가요?
부자재를 어디서 구매하시느냐에 따라 금액 차이가 커요. 근처 타일 가게 몇 군데 견적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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