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별 견적서 세부 항목 차이와 비용 중복 판단 기준 질문
신축 입주 후 20년 정도 거주하다가 이번에 구축 매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턴키 올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어서 모르는 부분이 정말 많네요. 나름대로 이곳저곳 들락날락하며 공부를 했고, 총 7군데의 업체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너무 고가인 두 곳을 제외하고는 전체 금액 차이가 1천에서 2천만 원 정도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중에서 소통이 잘 되고 편해 보이는 곳으로 결정하려고 두 곳을 추려냈습니다.
그런데 최종 결정을 위해 세부 항목을 하나하나 검토하다 보니 당황스러운 부분이 생겼습니다. 업체마다 비용이 중복으로 잡혀 있거나 애매하게 추가된 항목들이 보이고, 특히 철거 비용에서만 거의 40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원래 인테리어 업체들의 견적서가 이렇게 항목별로 편차가 크고 모호한 편인가요. 세부 내역을 어떻게 비교하고 판단해야 정확한 견적인지 기준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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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원래 턴키 견적서가 표준 양식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떤 곳은 뭉뚱그려서 적고 어떤 곳은 세세하게 쪼개서 적거든요. 철거비 차이는 폐기물 처리 방식이나 범위 설정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역시 그렇군요. 상세 내역을 요청했는데도 항목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비교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철거비 400만 원 차이면 단순 오차라고 보기엔 너무 크네요. 철거 범위에 포함된 항목이 서로 다른 건 아닌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중복 비용은 나중에 정산할 때 깎아달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잘못 산정된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소통 잘 되는 곳을 추리신 건 잘하셨네요. 다만 금액 차이가 나는 구체적인 이유를 업체에 직접 물어보시고 답변의 논리를 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맞아요. 질문했을 때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곳이 나중에 추가금 문제에서도 덜 고생합니다.
비용이 애매하게 추가된 항목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인가요? 항목 리스트를 대조해보면 겹치는 부분이 보일 겁니다.
저도 처음 턴키 때 그랬는데 결국은 상세 내역서에 도장을 찍느냐 아니냐의 차이더라고요. 모호한 부분은 반드시 서면으로 확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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