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교체했는데 자석 스토퍼 뗄 때마다 덜덜거리는 소리가 나요
방문을 싹 교체하고 입주했는데, 문 열 때마다 자석 스토퍼에서 덜덜거리는 소음이 들리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자석 힘이 세서 그런가 싶었는데, 계속 신경 쓰여서 업체에 물어봤어요.
업체에서는 자석 때문이라며 자력을 아주 약하게 조절해 줬는데도 소리는 그대로예요. 이제는 자석이 문을 제대로 잡아주지도 못하는데 소음만 남은 상태라 더 답답하네요.
해결책이라고 제안받은 게 스토퍼 위치를 걸레받이 쪽으로 내리라는 건데, 그러면 멀쩡한 걸레받이에 구멍을 또 뚫어야 하더라고요. 위치 옮긴다고 해서 이 소리가 진짜 잡힐지도 확신이 안 서고요.
이상하게 자력이 더 센 안방이나 다른 방 문들은 이런 소리가 전혀 없거든요. 제 생각엔 자석 문제가 아니라 문 자체에 결함이 있는 것 같은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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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자력이 약해졌는데도 소리가 나면 문 수평이나 유격 문제일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을 때 문짝 자체가 미세하게 틀어져서 그랬거든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업체는 계속 자석 탓만 해서 답답했는데 수평 쪽으로 다시 한번 얘기해 봐야겠어요.
걸레받이에 구멍 뚫는 건 진짜 신중하셔야 해요. 나중에 마음 바뀌어서 옮기려면 마감 처리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다른 방은 괜찮은데 특정 방만 그렇다면 확실히 그 문짝이나 설치 상태 문제인 것 같아요. 자석 탓이면 다 비슷하게 소리 나야 하잖아요.
맞아요. 안방은 자석이 훨씬 센데도 조용하거든요. 그래서 더 문 문제라고 생각해요.
스토퍼 위치 옮긴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일단 다른 업체에 점검만이라도 따로 받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도 방문 교체하고 나서 소음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경첩 쪽 조정하고 나서야 잡혔던 기억이 나요.
자석 힘을 뺐는데도 스토퍼 역할을 못 하면 이미 기능 상실한 거네요. 업체에서 너무 쉽게 자석 탓만 하는 느낌이에요.
걸레받이 타공 전에 문짝을 아예 떼서 다른 곳에 대봤을 때도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 보시면 확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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