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들어갈 게 너무 많아서 층고 낮아질까 봐 걱정이에요
지금 세입자분이 살고 계셔서 시간 여유가 좀 있는데, 16년 차 주상복합이라 소방배관 쪽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천장을 아예 철거하고 다시 잡으려고 해요.
근데 막상 리스트를 짜보니 천장에 올라가야 할 게 한두 개가 아니네요. 스프링클러 배관이랑 헤드, 화재감지기 같은 소방 설비부터 시스템에어컨 배관, 드레인, 전열교환기 본체랑 급배기 라인까지 다 들어가야 하거든요. 여기에 욕실 배기구 덕트랑 주방 후드 배관, IOT 전선까지 겹치면 진짜 복잡할 것 같아요.
일단 소방이랑 에어컨, 전열교환기 순으로 잡고 전기 배선까지 마친 다음에 목공으로 덮으려고 계획 중인데, 이 많은 설비가 겹치면 층고가 너무 낮아지지 않을까요. 어떻게 조율해야 최대한 높이를 확보할 수 있을지 막막하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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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주상복합이면 원래 층고가 좀 타이트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설비들끼리 간섭 생기면 진짜 답 없는데 목수님이랑 미리 상의해 보셨어요
아직 미팅 전이라 리스트만 짜본 상태예요. 목수님 섭외해서 이 리스트 보여드리고 조율해 보려고요
전열교환기 본체 부피가 생각보다 커서 그것 때문에 층고 확 낮아지는 경우 봤어요. 위치 선정 진짜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소방배관은 건드리면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서 조심스럽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안전할 거예요
맞아요. 소방 쪽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이번에 제대로 잡으려고 마음먹었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에어컨 드레인 배관 구배 잡느라 결국 층고 포기한 구간이 생기더라고요. 배관 경로를 최대한 단순하게 잡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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