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를 철거 업체에 맡길지 마루 업체에 맡길지 헷갈려요
턴키로 가려다가 욕심 좀 내려놓고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어요. 도배나 필름, 욕실 도기 교체 같은 꼭 필요한 것들 위주로만 잡았는데 마루 공정에서 딱 막혔거든요.
견적을 몇 군데 받아보니까 업체마다 말이 다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철거 공정에 마루 철거랑 기본 샌딩을 묶어서 넣고, 마루 시공 쪽에 기초 샌딩이랑 자재비를 따로 잡았어요. 근데 또 다른 곳은 그냥 마루 업체가 다 알아서 하는 구조더라고요.
철거할 부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도 굳이 철거 업체랑 마루 업체를 따로 섭외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마루 업체 한 곳에서 철거부터 시공까지 한 번에 끝내는 게 나을까요
만약에 철거 업체를 따로 부르게 되면 보통 어디까지 범위를 잡아주는지도 궁금해요. 도배나 욕실 도기 정도만 뜯어주는 건지, 아니면 바닥까지 다 책임져주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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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보통 마루 업체에서 철거까지 같이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야 나중에 바닥 수평 안 맞을 때 책임 소재가 분명해서 편하거든요.
아, 책임 소재 부분이 중요하겠네요. 마루 업체에 한꺼번에 문의해 보는 게 낫겠어요.
저는 철거 업체 따로 썼는데 그때 마루 철거까지 같이 진행했어요. 근데 샌딩 퀄리티 때문에 결국 마루 업체가 한 번 더 손봐야 하더라고요.
철거 범위는 계약서 쓰실 때 정확히 정하시는 게 좋아요. 어떤 분들은 싱크대나 욕실 도기만 뜯고 바닥은 제외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견적서 받을 때 항목 하나하나 다 뜯어봐야겠어요.
기초 샌딩이랑 기본 샌딩 용어가 섞여 있어서 헷갈리실 거예요. 마루 업체에 직접 물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저도 처음에 똑같이 고민했었는데 그냥 마루 업체에 다 맡겼어요. 그게 일정 잡기도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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