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 중문 없이 문풍지로 단열 보완했을 때 실제 효과와 판단 기준
복도식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인테리어를 진행했는데, 집이 작기도 하고 공간이 답답해 보일까 봐 중문 설치를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공사를 마치고 나니 역시나 찬 기운이 걱정되더라고요.
일단 중문을 다는 대신 인터넷에서 문풍지와 고무패킹을 구매해서 틈새를 꼼꼼하게 작업했습니다. 현재 문틈 앞에 손을 대봐도 찬 기운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잡힌 상태라 중문 없이도 따뜻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베란다 쪽은 폴딩도어를 설치했는데, 경첩 부분에서 우풍이 새어 나오는 게 느껴져서 여기에도 문풍지 같은 것을 덧대어 마무리했습니다. 뽁뽁이도 절반 정도 붙여서 사용 중인데, 이런 미세한 단열 작업은 결국 셀프로 직접 마무리를 해야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세탁실 쪽 샷시는 단창이라 그런지 겨울이 되니 바람이 은근히 많이 들어와서 결국 방풍비닐을 씌워버렸습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보완해서 쓰는 게 최선인지, 아니면 중문이나 샷시 교체 같은 근본적인 공사를 다시 고려해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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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중문 없으면 확실히 복도 쪽 소음이나 외풍이 신경 쓰이는데, 문풍지로 어느 정도 잡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고무패킹 제품 어떤 걸 쓰셨나요?
그냥 인터넷에서 후기 많은 기본 고무패킹이랑 문풍지 섞어서 썼어요. 꼼꼼하게 붙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문풍지나 패킹으로 보완한 부위의 기밀성이 유지되고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패킹이 눌려 틈이 다시 생기지는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특히 폴딩도어 경첩 부위의 우풍은 제품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 보완재의 밀착 상태를 먼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단창 샷시 쓰는데 방풍비닐이 답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비닐 씌우면 환기가 너무 안 돼서 곰팡이 생길까 봐 걱정되는데 그 부분은 괜찮으신가요?
맞아요, 그래서 세탁실 쪽만 씌웠고 거실 쪽은 뽁뽁이로 타협했어요. 환기는 가끔 열어서 해주고 있습니다.
작은 집일수록 중문 없애고 개방감 주는 게 맞죠. 단열은 살면서 조금씩 보완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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