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로 인한 전기 차단 및 벽체 곰팡이 우려, 피해 범위 확인과 보상 절차 질문
윗집 세척기 호스가 빠지면서 윗집 바닥이 물바다가 되었고, 그 물이 그대로 저희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다행히 빠르게 발견해 조치를 했지만, 현재 눈에 보이는 피해가 꽤 큽니다.
주방 상부장과 천장 일부가 젖었고, 인덕션과 주방 후드가 고장 났습니다. 특히 전기 일부에 문제가 생겨 차단기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업체에서는 물이 벽을 타고 전선관까지 고여서 차단기가 내려가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문제는 저희 집이 벽면 목공 작업을 하고 방수보드 시공 후 벽지를 띄움 시공했다는 점입니다.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벽 내부로 물이 들어갔다면 나중에 곰팡이가 올라오거나 다른 문제가 생길까 봐 너무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천장과 벽을 다 뜯어서 확인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유튜브를 보니 뜯지 않고도 열화상 카메라로 물먹은 피해 구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서 누수 업체를 불러 확인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윗집 분은 보험이 없으신 상태라 좋게, 즉 비용을 낮춰서 해결하자는 입장이셔서 조율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원상복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이가 있어 전기가 안 되면 생활이 불가능해 임시 거처를 마련해야 할 것 같은데 이 비용도 청구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또한 짐을 보관 이사에 맡기고 공사하는 비용의 청구 범위는 어디까지 인정될까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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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보험 없으신 분들이면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나중에 곰팡이 올라오면 그때 가서 또 말 바뀌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지금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정 짓고 싶어서 열화상 카메라라도 써보려는 중입니다.
벽지 띄움 시공하셨으면 내부 습기가 더 안 빠질 수 있어요. 겉은 말라 보여도 안쪽 방수보드 쪽에 물 고여있을 확률이 높으니 꼭 확인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벽체 내부의 함수율과 습기 분포를 확인하여 정확한 피해 구역을 설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전기 안전 점검을 통해 전선관 내 잔류 수분 여부를 판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목공재 및 벽지 교체 범위를 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임시 거처 비용이나 보관 이사비는 통상적으로 인정되는 범위가 있긴 하지만, 상대방이 보험이 없다면 결국 합의나 소송으로 가야 해서 쉽지 않으실 거예요.
차단기까지 떨어질 정도면 전선관에 물이 꽤 들어간 것 같은데, 이거 그냥 말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닐 것 같아 걱정이네요.
지금 바로 하실 일은 모든 피해 사진과 영상 촬영, 그리고 업체 소견서를 문서로 남겨두는 것입니다. 소송까지 생각하신다면 증거 자료가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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