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관 누수로 강마루 일부가 솟았는데 부분 교체해도 괜찮을까요
인테리어를 마친 지 이제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업체 과실로 우수관 쪽에서 누수가 발생했고, 그 주변 강마루까지 습기가 번지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현재 누수 자체는 잡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마루 상태를 보면 육안으로는 큰 티가 안 나는데, 실제로 손으로 만져보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교체해야 할 마루는 한 7장 정도 되는 분량입니다. 남편은 이왕 하는 김에 교체하자고 하는데, 제가 알아본 바로는 마루를 뜯어낼 때 드릴을 사용해서 소음이 굉장히 심하고 먼지도 많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부분적으로 교체했을 때 기존 마루와 색상이 다를 수도 있고, 틈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루 교체를 추천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의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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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7장이면 범위가 좁아 보여도 뜯을 때 소음이랑 먼지는 생각보다 심할 거예요. 거주 중이신 거죠?
네, 지금 거주 중이라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마루 하부의 습기가 완전히 건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가 남은 상태에서 마루만 교체하면 다시 들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후 기존 자재의 재고 유무를 파악하여 색상 차이를 확인하고 시공 범위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강마루는 생산 로트마다 색감이 미세하게 달라서 7장만 갈아 끼우면 그 부분만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만졌을 때 울퉁불퉁할 정도면 이미 변형이 온 거라 그냥 두면 나중에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저도 그게 걱정이라 남편은 무조건 갈아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부분 교체하면 틈새 마감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누수 잡으신 건 다행인데, 마루 아래 바닥면은 완전히 말리신 건지 궁금하네요.
맞아요. 겉만 말랐다고 바로 덮으면 나중에 곰팡이 올라옵니다.
저는 그냥 살 것 같아요. 눈에 잘 안 띄면 굳이 소음 감수하면서까지 뜯어낼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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