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코킹 새로 했는데도 천장에서 물이 새요
작년에 샷시 상단 천장 누수 때문에 코킹 작업을 했고, 외벽 도색도 1년 전에 마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샷시 하단 쪽에서 누수가 시작됐어요. 관리실에서 코킹 문제라고 해서 며칠 전에 업자분이 오셔서 새로 쏴주셨는데도 상황이 똑같더라고요.
답답해서 셀카봉으로 외벽을 직접 찍어봤더니 페인트가 여기저기 일어나 있는 게 보여요. 이게 단순한 노후화인지 아니면 크랙 때문에 물이 타고 들어오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칼블럭이나 모서리 물구멍 시공은 다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걸 다시 손봐야 할지 고민이에요.
전에 다른 업자분이 오셨을 때는 모서리 쪽에 큰 크랙을 발견해서 서비스로 실리콘을 막아주셨거든요. 그때는 상단 누수가 멈췄었는데, 이번에 오신 분이 그 부분을 떼어내고 작업하셨다고 해서 더 헷갈려요. 월요일에 다시 업자분을 뵙기로 했는데, 정확히 어떤 부분을 요구하고 확인해달라고 말해야 할지 막막해요.
실리콘,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프리미엄 코킹
후기 1개 · 전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외벽 페인트 일어난 부분이 크랙이랑 연결돼 있으면 코킹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진짜 골치 아팠어요.
맞아요. 페인트 들뜬 곳이 딱 보여서 그쪽이 의심되는데, 업자분께 이 부분을 정확히 짚어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실리콘 떼어낸 자리에 다시 쏜 건지, 아니면 그 크랙 자체를 메운 건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물구멍 시공이 되어 있어도 위치가 잘못됐거나 이물질이 있으면 소용없더라고요. 다시 한번 꼼꼼히 봐달라고 하세요.
아, 물구멍 위치나 상태도 변수가 될 수 있겠네요. 월요일에 같이 체크해봐야겠어요.
외벽 크랙이 깊으면 내부에서 실리콘 쏘는 것보다 외부에서 제대로 잡는 게 우선이더라고요.
관리실 업자분들은 보통 빠르게 처리하시려는 경향이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디가 샜었는지 기록해서 보여주시는 게 제일 확실해요.
실리콘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베란다 샷시 하부 타일 연결부 줄눈이 떨어졌는데 실리콘으로 메워도 될지 고민이에요
- 샷시 틈으로 빗물이 들이치는데 실리콘만 바꾸면 될지 모르겠어요
- 원목마루 위에 떡진 실리콘이랑 스크래치 때문에 잠이 안 와요
- 걸레받이 틈새랑 실리콘 마감 상태가 너무 심해서 고민이에요
- 실리콘 마감이랑 수평 차이 어디까지 말해야 진상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