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턴키 맡겼는데 공정 사진 안 오는 상황이 정상인지 헷갈려요
계약할 때는 공정마다 시작이랑 끝 사진 다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2주가 지났는데 지금까지 딱 두 번 받았어요.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어서 매일 현장에 가보긴 하는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까 먼지 쌓인 현장을 봐도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도무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자잘한 누락도 계속 보여서 불안해요. 세탁기 바닥 단 넓히는 건 서비스로 해주신다더니 그냥 덧방으로 덮어버리셨고, 작은방 단열재는 견적서에 분명히 있었는데 누락됐다가 말씀드리니 그제야 아차 하시더라고요. 추가된 부분이라 몰랐다고 하시는데 이런 식의 소통이면 믿고 맡겨도 될지 모르겠어요.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도시가스 철거였어요. 주방 타일 붙이는 날 당일에야 철거해야 한다고 연락이 오셔서 급하게 사람 불렀거든요. 근데 다용도실 관은 타일 붙였다고 못 들어간다고 하셔서 턴키 사장님이랑 철거 기사님이 서로 말이 달라서 한참을 실랑이했어요. 결국 재방문해서 마무리는 됐지만, 큰돈 들여 하는 공사인데 매번 이렇게 삐걱거리니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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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공정 사진은 보통 매일 공유해주는 게 일반적인데 두 번은 너무 적네요. 소통 방식이 너무 느슨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요청드렸는데 매번 바쁘다고만 하시더라고요.
단열재 누락된 거 그냥 넘어가시면 나중에 결로 생길 때 답 없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제대로 보강됐는지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가스 철거 일정을 당일에 잡으신 건 진짜 너무하시네요. 보통 공정 순서 짜실 때 미리 체크하셨어야 하는 부분인데 말이에요.
진짜 그때 너무 당황했어요. 제가 일일이 챙기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실 것 같아서 더 무서워요.
서비스 항목이라도 약속하신 거면 짚고 넘어가시는 게 맞아요. 작은 것부터 삐끗하면 나중에 큰 마감 때도 그럴 확률이 높더라고요.
사장님이 현장에 자주 안 계시는 것도 불안 요소네요. 현장 소장님이 따로 계신 건지 확인해보셨어요
따로 소장님은 안 계시고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신다고 했는데 정작 얼굴 뵙기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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