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형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시 공정별 범위 설정과 구분 방법 질문
이번에 34평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이 올리신 후기들을 보며 정보를 찾고 혼자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진행하고 싶지만, 모든 곳을 한꺼번에 다루려니 막막해서 공정을 나누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한 구분은 거실과 주방을 한 묶음으로 보고, 안방과 서재 그리고 아이 방을 다음 묶음으로, 마지막으로 중문과 아치형 수납장 그리고 화장실을 별도로 묶어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공간별로 묶어서 공정을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일반적인 공정 순서대로 전체를 한 번에 잡아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화장실 같은 경우 안방 화장실 하나는 제외하고 나머지 공간들만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부분적으로 범위를 설정해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직접 업체를 섭외하고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라, 공간별로 끊어서 계획을 잡는 것이 실제 시공 단계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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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공간별로 묶으시면 나중에 마감재 겹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보통은 목공, 타일, 도배 순으로 집 전체를 돌리거든요.
아, 공간별이 아니라 공정별로 전체를 잡는 게 일반적이군요. 제가 너무 공간 중심으로만 생각했나 봅니다.
이 사례에서는 공간별 묶음보다 공정별 분류가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목공 작업자가 거실, 방, 수납장을 한 번에 처리해야 인건비가 절감되고 마감이 일정해집니다. 공간별로 나누면 작업자가 여러 번 방문해야 하므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안방 화장실 제외하시는 건 좋은 선택 같아요. 화장실 하나 정도는 기존 상태가 괜찮으면 건드리지 않는 게 예산 아끼는 길이죠.
혹시 생각하신 공정표가 따로 있으신가요? 공간별로 나누신 이유가 자재를 다르게 쓰시려는 건지 궁금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그냥 제가 관리하기 편하게 구역을 나눠본 것이었습니다.
아치형 수납장 같은 목공 작업이 들어가면 도배나 필름 일정이 같이 엮여야 해요. 묶음 단위로 생각하시면 일정 짜기 정말 힘드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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