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아이보리 톤 자재 선정 전 이미지 트레이닝 방법 질문
디자인적으로 화려한 요소보다는 그저 깨끗한 도화지 같은 느낌의 집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으로 맞추고 싶은데, 막연하게 생각만 하다 보니 공부가 너무 안 되네요.
나중에 턴키 업체에서 타일이나 싱크대 색상 같은 세부 자재를 고르라고 하셨을 때, 제대로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멘붕이 올까 봐 걱정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사진을 열심히 찾아보며 감을 잡으려고 합니다.
커뮤니티 회원님들이 올려주신 완성 사진이나 예쁜 인테리어 사례들을 계속 들여다보면 안목이 좀 트일 수 있을까요? 제가 막연히 그리고 있던 이미지의 사진 몇 장을 함께 올립니다.
요즘 사진을 많이 보고 있는데, 오히려 갈수록 눈이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제 줏대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보는 눈이 모자란 것인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올린 사진 중 1번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막상 제가 들어가 살면 저렇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며 살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깨끗한 집을 유지하려면 기본적으로 부지런함이 전제 조건이 될 것 같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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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처음엔 다들 그래요. 사진을 많이 보는 것도 좋지만, 맘에 드는 사진들을 폴더별로 분류해 보세요. 그러면 공통점이 보일 거예요.
폴더 분류 팁 감사합니다. 일단 톤별로 나눠서 정리해 봐야겠어요.
1번 사진 정말 깨끗하고 예쁘네요. 다만 화이트 톤은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 조명 계획도 같이 살펴보세요.
부지런함도 중요하지만 자재 자체가 관리가 쉬운 제품인지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너무 밝은 색은 오염에 취약할 수 있거든요.
맞아요. 특히 주방 상판이나 바닥재 선택할 때 관리 편의성 꼭 따져보셔야 합니다.
저도 턴키 진행할 때 비슷하게 고민했는데, 샘플북 직접 보고 만져보는 게 사진보다 훨씬 정확하더라고요.
사진을 너무 많이 보면 오히려 기준이 무너질 때가 있죠. 본인이 절대 포기 못 하는 핵심 컬러 하나만 정해두고 시작하세요.
올리신 사진들 분위기가 다 비슷해서 금방 결정하실 것 같아요. 줏대가 없는 게 아니라 취향이 확고하신 편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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