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장 세 곳 해체랑 재조립 직접 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도배 공정 앞두고 있는데 시스템장 해체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고요. 안방 드레스룸이랑 주방 팬트리, 그리고 현관 신발장 쪽 팬트리까지 총 세 군데를 다 뜯어냈다가 도배 끝나고 다시 조립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전동드릴 하나 사서 직접 해볼까 하는데 이게 과연 할 만한 작업일까요. 기계치까진 아니지만 가구 조립 같은 건 익숙하지 않아서 걱정이 좀 돼요.
제일 걱정되는 건 해체한 부품들이랑 틀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안방 베란다나 주방 옆 다용도실 정도가 공간이 좀 있는데, 여기에 다 몰아넣어도 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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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전동드릴 사서 비슷하게 해봤는데 생각보다 나사 푸는 건 금방 끝나요. 근데 다시 조립할 때 수평 잡는 게 진짜 고비더라고요.
아 수평 잡는 게 어렵군요. 그냥 나사만 조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부품들 섞이면 진짜 멘붕 와요. 베란다에 두시더라도 구역 나눠서 지퍼백에 나사 따로 담고 라벨링 꼭 하세요.
세 곳이면 양이 꽤 많으실 텐데 혼자 하시기엔 좀 벅차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도와줄 사람 한 명은 꼭 계신가요
남편이랑 같이 하려고 하는데 둘 다 전문가는 아니라서 걱정이에요.
다용도실에 두시면 도배 끝나고 옮길 때 동선은 편하실 거예요. 다만 먼지 많이 날리니까 덮개 같은 걸로 덮어두시는 게 좋아요.
해체할 때 어느 위치에 어떤 나사가 들어갔는지 사진을 진짜 많이 찍어두세요. 나중에 조립할 때 기억 안 나서 헤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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