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중 목공과 전기 일정 배분과 동네 업체 선정 기준 질문

동***요

준신축 아파트인데 내장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반셀프로 진행하려 합니다. 집 상태는 깨끗한 편이라 화장실 리모델링은 제외하고 예산을 잡았습니다. 턴키 견적보다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공정별 퀄리티를 높이고, 1층 전용 정원 조경까지 함께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공과 전기 공사 내역이 많아 일정을 넉넉하게 잡았는데, 목공 첫날에 가구 업체와 실측을 하고 아일랜드 후드 시사시 여부나 파티션 크기, 중문과 신발장 사이즈를 확정 지으려 합니다. 조명과 콘센트 위치 변경, 추가 작업도 목공 단계에서 정해 연락하려 하는데 이 순서가 맞을지 궁금합니다.

업체 선정은 소통의 편의를 위해 집 근처에서 알아보았습니다. 타일은 1군 업체에 납품하는 동네 업체로, 주방가구는 상담을 여러 번 진행한 동네 대리점으로 결정했고, 조경도 평소 이용하던 곳에서 진행합니다. 도배와 조명, 문고리 등은 을지로에서 직접 구매해 오기로 했습니다.

현재 세입자 입주 날짜가 당겨지면서 전체 일정이 촉박해진 상황입니다. 목공과 전기 공정을 넉넉히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타일과 도배, 가구 설치까지 이어지는 흐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체크포인트가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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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현***이2시간 전

목공 첫날에 가구 실측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네요. 거기서 사이즈 확정 안 되면 나중에 가구 들어올 때 틈새 벌어지거나 안 맞는 경우 허다하거든요.

동***요1시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가구 사장님이랑 목수 반장님 같이 뵙는 걸로 일정 잡았습니다.

을***책1시간 전

자재를 직접 구매해 오시면 비용은 절감되지만, 수량 부족하거나 파손됐을 때 대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분 자재를 조금 더 챙기셨는지요?

동***요1시간 전

손잡이나 도어락 같은 소품 위주로 구매했고, 조명은 견적 후 계약해서 배송받기로 해서 어느 정도 조율은 된 상태입니다.

꼼***사1시간 전

타일 전날에 문지방 철거하고 나무로 지지해주기로 하신 부분 확인하셨나요? 그 과정 누락되면 문틀 휘어서 필름 마감이 안 예쁘게 나올 수 있습니다.

타**수1시간 전

맞습니다. 특히 반셀프면 타일 반장님이 당연히 해주겠거니 생각했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꼭 다시 확인하세요.

일***자1시간 전

입주청소 일정이 고정되어 있다면 가구 설치 하루 만에 끝내는 게 상당히 타이트해 보입니다. 설치 품이 많다면 청소 시간을 조정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초***퍼1시간 전

동네 업체 위주로 잡으신 게 심리적으로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저도 소통 때문에 고민 중인데, 실제 소통 빈도가 퀄리티에 영향을 많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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