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반셀프 인테리어 후 가구 배치와 스타일링 방향 판단 질문
구축 아파트라 체리몰딩이 가득했던 집을 반셀프로 리모델링하고 입주한 지 이제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정이 많이 들었던 집이라 철거할 때 아쉬움이 컸지만, 막상 다 뜯어내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생각하고 진행했는데, 막상 완성하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화이트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공사 자체는 잘 되어서 만족스럽고, 특히 안방 발코니 쪽은 손님들이 올 때마다 포토존이라고 좋아해 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문제는 가구 배치와 스타일링입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편이 아닌데, 마음에 드는 소파를 아직 찾지 못해서 거실을 비워둔 채로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소파를 사게 되겠지만, 현재 상태에서 어떻게 포인트를 줘야 너무 밋밋하지 않게 보일지 고민입니다.
초기에는 와이파이 공유기 같은 전자기기들을 그냥 노출해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액자 뒤로 숨겨서 정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정리해 나가고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하얗기만 한 공간에 어떤 식으로 스타일링을 더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반셀프 진행하면서 커뮤니티에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 혹시 저처럼 너무 화이트가 된 집에서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잡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너무 화이트면 오히려 가구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소파 색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아직 딱 정한 색상은 없는데,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될 만한 색을 찾고 있습니다.
화이트 톤에는 식물 배치가 답인 것 같습니다. 발코니 포토존이라고 하셨는데 거실 쪽에도 큰 식물 하나 두시면 훨씬 생기 있어 보일 거예요.
식물도 고려 중인데, 관리하기 쉬운 종류부터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가구 들이기 전에 조명 색온도를 먼저 체크해 보세요. 주백색인지 전구색인지에 따라 가구 색감이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맞아요. 화이트 인테리어는 조명에 따라 차가워 보일 수도 있고 따뜻해 보일 수도 있어서 중요하죠.
공유기를 액자 뒤로 숨기신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전선 정리 때문에 고민인데 팁 감사합니다.
너무 하얗게 느껴지신다면 패브릭 소재의 러그나 커튼으로 톤을 살짝 눌러주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디자인 중심 턴키 업체 선정 시 견적서 디테일보다 소통 능력을 우선해도 될까요
- 주상복합 반셀프 공정 계획 수립 시 예산과 감독 가능 시간 판단 질문
- 신축 아파트 부분 공정 진행 시 반셀프 업체 선정과 견적 받는 방법 질문
- 34평형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시 공정별 범위 설정과 구분 방법 질문
- 턴키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발견한 다수 하자와 잔금 지급 여부 고민입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