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전기 공사 중 전선 전체 교체와 조명 색상 선택에 대한 판단 질문

전***워

30년 된 구축이라 콘센트 증설할 곳이 많고 스위치 위치도 불편한 곳이 많아 이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명에 욕심을 내서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예상에 없던 집 전체 전선 교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살 집이라 생각해서 차후 누전이나 화재 위험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좋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소파 쪽에서 핸드폰 충전을 하고 싶어 콘센트 증설을 요청했는데, 벽면 콘크리트가 너무 단단해서 내부에 전선을 넣기가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목공 작업을 거쳐 콘센트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조명 색상도 거의 정했는데, 너무 밝을까 봐 고민입니다. 아이들 방, 옷방, 시스템 행거가 있는 드레스룸, 부엌, 화장실은 전부 주광색으로 정했습니다. 거실은 우물 간접등을 주광과 주백 두 줄로 나누어 스위치를 분리했고, TV 쪽 COB 조명과 아트월 하단 간접등, 모든 방의 커튼박스 조명은 주백색으로 설정했습니다.

어두우면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밝게 잡았는데, 실제로 시공 후 너무 밝으면 간접등만 켜고 살면 될까요? 이 정도 구성이면 밝기 판단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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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빛***인2시간 전

주광색 비중이 꽤 높으시네요. 특히 드레스룸이나 부엌은 밝은 게 좋지만, 거실 주백색 조합은 분위기 잡기 좋으실 거예요. 너무 밝으면 간접등만 쓰시면 된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전***워2시간 전

맞아요, 어두운 것보다는 밝은 게 낫다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결정했습니다.

콘***벽2시간 전

소파 쪽 콘센트 때문에 목공 작업까지 가셨군요. 구축은 벽 상태에 따라 까내기 작업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안***의1시간 전

전선 전체 교체는 비용 부담이 크시겠지만, 30년 된 집이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나중에 전력 사용량 늘어나면 누전 위험이 있거든요.

구***문1시간 전

동감합니다. 전선 교체는 뜯었을 때 안 하면 나중에 정말 후회하는 공정 중 하나죠.

색***민1시간 전

커튼박스까지 주백색으로 맞추신 건 좋은 선택 같네요. 혹시 주광색으로 하신 방들에 메인등 외에 보조 조명을 추가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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