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차 구축 대형 평수 반셀프 공정 계획과 현장 대응 방안 질문
30년 된 구축 아파트 대형 평수를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입주 후 한 번도 수리가 되지 않은 집이라 단열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외벽과 준외벽, 날개벽 단열을 포함해 전체적인 올수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은 철거부터 설비, 샷시 교체, 시스템 에어컨 설치, 목공, 전기, 타일, 필름, 페인트, 도배, 장판 순입니다. 주방과 작은방 확장과 분배기 교체, 욕실 방수 및 세탁실 급배수 위치 이전 같은 설비 작업도 포함되어 있고, 6개실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타일은 600각 졸리컷 시공을 고려하고 있으며, 도배는 LX 디아망 회벽 화이트, 바닥은 LX 지아자연애 2.2T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제가 오전 출근 전이나 저녁 퇴근 후에만 현장 방문이 가능하고, 낮 시간에는 육아 휴직 중인 아내가 대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낮에 제가 없을 때 현장 대응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야 할지, 그리고 소음 관련 민원은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타일과 도기는 시공 며칠 전까지 결정해야 배송 일정에 차질이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신발장 센서등 조명 공사를 가구 설치 이후로 잡아야 하는지, 그리고 확장 시 소방 관련 사항들을 전기 업체에서 처리해 주시는지 아니면 별도 업체를 섭외해야 하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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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대형 평수라 공정 많으시겠어요. 민원 대응은 미리 세대별로 양해 구하고 작은 선물이라도 돌리시는 게 그나마 낫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을 제일 걱정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려야겠어요.
이 사례에서는 소방 관련 사항의 경우, 단순한 감지기 이전 설치인지 아니면 소방 시설 변경 신고가 필요한 규모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이전은 전기 업체에서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나, 법적 신고가 필요한 사항이라면 전문 소방 업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졸리컷 하신다니 타일 선택은 최대한 빨리 하시는 게 좋아요. 수입 타일이나 인기 품목은 재고 없으면 일정 다 꼬입니다.
낮에 아내분이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작업자분들과 소통할 때 결정해야 할 리스트를 미리 적어서 공유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체크리스트를 꼼꼼하게 만들어봐야겠네요.
신발장 조명은 가구 들어오고 나서 전선 빼놓은 곳에 연결하는 거라 보통 가구 이후에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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