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그레이 도어와 라이트샌드 벽지 조합의 실제 색감 밸런스 확인 질문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인테리어를 준비하다 보니 도저히 셀프로 진행할 엄두가 나지 않아 결국 턴키 업체에 맡겨 공사를 마쳤습니다. 그래도 커뮤니티에서 얻은 정보들이 많아서 자재 선정 단계부터 꼼꼼하게 챙겼고, 덕분에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이번에 제가 선택한 조합은 한솔 포그그레이 도어에 LX 베스띠 테라코타 라이트샌드 벽지입니다. 천장은 테라코타 화이트로 맞췄고, 필름은 LX SM013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바닥은 노바마루 테라스 데이지모션으로 시공했습니다.
이제 막 소파와 테이블, 의자 같은 가구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막상 가구가 배치되고 나니 벽지와 도어의 톤 밸런스가 생각했던 느낌과 일치하는지 다시금 고민이 됩니다. 조명이나 가구 색상에 따라 포그그레이의 차가운 느낌과 라이트샌드의 따뜻한 느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 조합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보이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톤의 그레이와 샌드 베이지 조합으로 시공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거주하시면서 느끼는 색감의 조화나 가구 배치 후의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특히 무채색 계열의 가구를 놓았을 때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려주시면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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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사진 없이 글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포그그레이에 샌드 톤 벽지면 실패 없는 조합이죠. 가구까지 들어오면 훨씬 안정감 있을 거예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가구 배치를 다 끝내고 나면 느낌이 또 다를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도어의 무광 질감과 벽지의 텍스처가 빛을 어떻게 흡수하느냐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먼저 낮 시간의 자연광 상태와 저녁 간접 조명 상태에서 각각 색감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바닥이 데이지모션이면 밝은 톤일 텐데, 테이블이나 의자를 어떤 색상으로 맞추셨나요? 가구 톤에 따라 벽지 색감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가구는 전반적으로 밝은 베이지와 그레이 톤으로 맞췄습니다.
저도 라이트샌드 계열 썼는데 조명 색온도에 따라 노란기가 돌기도 하고 회색빛이 돌기도 하더라고요. 조명 바꾸고 나서 느낌이 확 변했습니다.
턴키로 하셨어도 자재 하나하나 직접 고르신 티가 나네요. 포그그레이가 생각보다 세련된 색이라 웬만한 가구랑 다 잘 어울리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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