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확장 구역의 겨울철 추위 문제로 인한 샷시 재공사 및 단열 방법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에 안방 확장을 진행한 직장인입니다.
공사를 마치고 기분 좋게 입주했는데, 막상 겨울이 되니 확장한 부분이 생각보다 너무 춥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방 전체적으로 냉기가 돌아서 잠을 설칠 정도라 어떻게든 해결을 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고 있는 해결 방안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확장했던 부분의 샷시 공사를 다시 진행해서 아예 베란다 형태로 되돌리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안방 내부에 추가로 단열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문제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2번처럼 단열을 보강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1번처럼 샷시를 다시 잡고 베란다를 만드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는데,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 맞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하게 확장 후 추위 문제로 고생하셨거나, 다른 해결 방법을 찾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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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샷시를 다시 해서 베란다로 만드는 건 비용과 공사 규모가 너무 클 것 같아요. 우선 단열 상태부터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단열 상태를 확인하려면 제가 직접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따로 사람을 불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확장 부위 벽면에 결로 현상이나 곰팡이가 같이 나타나고 있나요? 단순 추위인지 단열재 누락인지에 따라 대처가 다를 것 같습니다.
아직 곰팡이까지는 안 보이지만, 벽면을 만졌을 때 유독 차가운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저도 확장했다가 너무 추워서 고생한 적이 있는데, 결국 샷시 문제보다는 벽면 단열재 틈새 문제였던 경우가 많더라고요.
1번 선택지는 사실상 재공사 수준이라 부담이 크실 텐데, 2번의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신다면 일단 전문가 진단부터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무턱대고 샷시부터 뜯었다가 정작 문제는 벽체 단열이었으면 돈만 이중으로 들 수 있습니다.
샷시 브랜드나 등급의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창호 쪽에서 외풍이 심하게 들어오는 게 느껴지시나요?
창가 쪽에서 찬 바람이 새어 나오는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단열 보강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미 마감이 끝난 상태라면 선택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겠네요.
베란다로 다시 만드는 건 최후의 수단으로 두시고, 우선은 현재 시공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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