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공정 순서 계획 중인데 시스템 에어컨과 탄성코트 시점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려고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나름대로 자료를 찾아보며 공정 순서를 짜보았는데, 제가 생각한 흐름이 맞는지 확인을 받고 싶습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거, 타일(욕실, 현관, 주방), 목공, 전기, 필름, 도배, 장판, 가구 순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순서를 잡으면 큰 무리가 없을까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순서를 바꿔야 할 공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고민되는 점이 있는데,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베란다 탄성코트 시공은 각각 어느 시점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언제 배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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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전체적인 틀은 괜찮아 보이시네요. 다만 전기 작업은 목공이랑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 일정을 세밀하게 조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전기와 목공을 같이 고려해야 하는군요. 메모해 두겠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천장 타공이 필요해서 보통 목공 전이나 목공이랑 겹쳐서 진행하시더라고요.
천장 작업 때문에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탄성코트는 보통 도배 전에 하시는 편이에요. 냄새도 나고 튀기 때문에 마감 공정 전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도배 전으로 배치하면 되겠네요. 확인 감사합니다.
필름 작업 전에 목공 마감이 확실히 끝났는지 확인하시고, 도배는 필름 다음에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맞아요. 필름지 위에 도배지를 덮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장판이나 마루 같은 바닥재는 무조건 가장 마지막 즈음에 하세요. 가구 들어오기 직전이 제일 안전합니다.
타일 공사 후에 양생 기간은 충분히 잡으셨나요? 급하게 다음 공정 잡으시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전기 작업은 기초 배선과 최종 등기구 설치로 나뉘는데, 그 간격을 잘 띄워서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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