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확장 단열과 전체 일정 배치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24평 아파트로 들어가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단열과 보온이에요. 겨울에 따뜻하고 튼튼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집을 만들고 싶습니다.
현재 구상한 내용은 발코니 3곳을 모두 확장하고, 전체적인 문과 몰딩, 걸레받이를 교체하는 것입니다. 확장 부분 마감과 터닝도어 설치, 전기 작업, 파티션 설치까지 목공 단계에서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타일은 화장실과 발코니 2곳, 현관까지 전부 새로 잡을 예정이고, 도배는 실크로, 바닥은 무난한 장판으로 생각 중입니다.
전체 일정은 세입자 퇴거 직후부터 입주까지 약 17일 정도로 잡았습니다. 마루와 전체 철거를 먼저 하고, 샷시를 넣은 뒤 목공, 전기, 필름 작업을 4일 정도 배정했습니다. 이후 이틀 정도 휴식기를 두고 타일과 욕실 공사를 진행한 뒤, 도배와 장판, 마지막으로 청소 순으로 마무리하여 입주하는 스케줄입니다.
현장 감독은 공사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매일 상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짠 이 공정 순서가 단열 마감이나 전체적인 흐름상 무리가 없는지, 특히 확장 부위의 보온을 챙기기에 적절한 배치인지 궁금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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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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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확장 3곳이면 목공 단계에서 단열재 꼼꼼히 채우는 게 핵심이겠네요. 일정은 타이트해 보이지만 상주하신다니 조율 가능하실 듯합니다.
네, 그래서 목공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목공, 전기, 필름을 4일 안에 다 끝내시려는 건가요? 필름 양이 많으면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문과 몰딩 전체 교체라 양이 좀 될 것 같긴 합니다. 필요하면 조정해보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설치 직후 목공 작업이 이어지므로, 확장 부위의 단열재 충진과 기밀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필름 작업 전 목공 마감 상태를 점검하고 타일 공정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 장판 전에 타일 공사가 완전히 끝나는 일정이라 순서는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순서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이네요.
중간에 이틀 off 잡으신 건 신의 한 수네요. 예상치 못한 변수 생겼을 때 대응하기 좋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잡았다가 뒤 일정이 다 밀릴까 봐 일부러 넣었습니다.
파티션 설치하시는데 전기 작업이랑 간섭 없는지 미리 체크하셨나요?
보통 목공이랑 전기 팀이 현장에서 협의해서 위치 잡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
전체 철거 후 샷시 들어오기 전까지 바닥 상태 확인 꼭 하세요.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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