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관 커버 셀프로 바꾸려는데 입주청소 순서가 꼬이네요
공실 상태로 인테리어 다 끝냈는데 우수관 커버를 이제야 보고 있어요. 비용 좀 아껴보려고 셀프로 교체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비확장형이라 베란다 세 개에 세탁실 하나까지 총 네 군데를 다 손봐야 해요.
문제는 이 커버들이 언제 설치된 건지 도무지 감이 안 와요.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막상 뜯어내면 그 안이 얼마나 더러울지 상상만 해도 긴장돼요. 큰맘 먹고 뜯어야 할 것 같은데 시점이 너무 고민이더라고요.
입주청소 전에 미리 뜯고 새 커버까지 씌워두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일단 뜯어만 놓고 청소하시는 분들이 안쪽까지 싹 치워주시면 그다음에 새 커버를 덮는 게 나을지 헷갈려요. 커버를 다 열어두면 입주 전에 악취가 올라오거나 바퀴벌레 같은 게 튀어나올까 봐 무섭기도 하거든요.
지금 확인해 보니 커버가 생각보다 엄청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더라고요. 이 상황에서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게 가장 깔끔할지 의견 부탁드려요.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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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병장
후기 17개 · 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그거 고민했었는데 뜯어보니 진짜 가관이더라고요. 무조건 청소 전에 뜯어놓으시는 게 나아요.
역시 뜯으면 심각하겠죠. 청소 전에 뜯어놓기만 하면 청소 업체에서 안쪽까지 다 해주실까요
바선생 걱정되시면 뜯고 나서 바로 청소 일정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해요. 열어두면 진짜 어디서 나올지 모르거든요.
커버가 너무 단단하면 억지로 뜯다가 주변 타일 깨질 수도 있어요. 조심해서 작업하세요.
아 타일 깨질 수도 있겠네요. 조심해서 뜯어봐야겠어요
저는 청소 끝나고 새 커버 씌웠어요. 청소할 때 먼지 다 날리는데 커버 먼저 씌우면 찝찝하더라고요.
베란다 네 군데면 생각보다 일이 많으실 텐데 화이팅이에요. 저도 그거 바꾸느라 고생했거든요.
입주청소 업체에 미리 말씀드리면 뜯어놓은 곳 집중적으로 닦아주실 거예요. 그게 제일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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