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층간소음 대비 시공매트 설치 전 바닥재 조합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곧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바닥 마감재 때문에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현재 34개월 된 첫째 아들과 8개월 된 쌍둥이 딸들을 키우고 있는 삼남매 부모입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니 층간소음 문제가 가장 걱정되어 집 전체에 시공매트를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시공매트 아래에 어떤 바닥재를 깔아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장판을 깔면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이 되거나 누래진다는 이야기가 있고, 마루를 깔면 매트 아래로 습기가 차서 썩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어떤 선택을 하든 각각의 단점이 명확해 보여서, 그나마 최악의 상황은 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성비를 고려해서 2.2T 장판을 깔고 그 위에 시공매트를 올리는 조합을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커뮤니티 글들을 더 찾아보니, 나중에 마루를 걷어냈을 때 생각보다 상태가 멀쩡했다는 후기도 간혹 보여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실제 사용해 보신 분들은 장판과 마루 중 어떤 조합을 더 추천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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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아이 셋이면 정말 소음 걱정 크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장판으로 갔는데, 변색 부분은 관리하기 나름인 것 같더라고요.
변색이 어느 정도로 진행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마루 썩는다는 건 환기가 전혀 안 되는 환경일 때 이야기 아닐까요? 매트 종류나 시공 방식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맞아요. 매트 틈새로 공기가 통하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네요.
가성비 생각하시면 장판 조합이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마루는 나중에 걷어낼 때 비용이나 수고가 더 듭니다.
역시 가성비 쪽으로 많이들 추천하시네요. 고민이 더 깊어집니다.
혹시 생각하시는 시공매트 두께가 어느 정도인가요? 두께에 따라 바닥재 영향이 다를 수 있어서요.
저는 마루 위에 설치해서 사용 중인데 아직까지는 큰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부분적으로 걷어봤을 때 색 차이가 나는 경우는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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