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페인트와 바닥 데코타일, 센서등 교체까지 직접 해본 후기 및 질문

민***아

현관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이번에 셀프로 이것저것 시도해 봤습니다. 우선 평소 좋아하는 민트색으로 문에 페인트칠을 했는데요. 조금 더 꼼꼼하게 마감하고 싶어서 경첩을 분리하고 작업했는데, 나중에 다시 달 때 나무문 무게가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정말 고생했습니다. 혹시 다음번에 문 페인팅 하실 분들은 경첩 분리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바닥은 기존에 대리석이었는데 색감이 너무 칙칙해 보여서 데코타일을 붙였습니다. 사실 더 예쁜 타일을 쓰고 싶었지만, 직접 하나하나 붙이는 작업이 생각보다 너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무난한 데코타일로 마무리했고, 나중에 질리면 그때 다시 고민해서 바꿔보려고 합니다.

조명 부분에서 시행착오가 좀 있었습니다. 기존 전구가 너무 밝아서 와트수가 낮은 전구로 교체했는데, 생각보다 모양이 예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센서등 제품을 새로 샀는데, 설치하고 나니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다시 배송받아 설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중문은 제가 좋아하는 민트색과 부엉이 소품, 풍경, 유기 제품들까지 전부 배치해서 제 취향을 가득 담은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긴 한데, 혹시 저처럼 센서등 교체 시 센서 인식 문제 겪으신 분들이 계신지, 아니면 제가 설치 과정에서 놓친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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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준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무***심4시간 전

나무문 진짜 무겁죠. 저도 예전에 경첩 뺐다가 문 틈에 손 낄 뻔해서 식은땀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민***아3시간 전

맞아요. 혼자 하려니까 정말 삼도천 건너는 줄 알았습니다.

타***동4시간 전

데코타일이 확실히 시공은 편하지만 금방 질릴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분위기 전환에는 최고입니다.

반*끝4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센서등의 인식 범위와 설치 각도를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센서 캡의 방향이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거나, 주변의 반사체로 인해 오작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조***님3시간 전

와트수 낮춘다고 전구만 바꾸면 색온도 차이 때문에 오히려 더 칙칙해 보일 수 있어요. 차라리 전구색이나 주백색으로 바꾸시는 건 어떠세요?

빛***해3시간 전

저도 전구만 바꿨다가 모양이 이상해서 결국 등기구 통째로 바꿨는데 그게 정답이더라고요.

소***가3시간 전

중문에 부엉이랑 유기 소품이라니 취향이 정말 확고하시네요. 민트색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셀***자3시간 전

데코타일 붙일 때 접착제 어떤 거 쓰셨나요? 저도 칙칙한 바닥 때문에 고민 중인데 정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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