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4평 턴키 입주 후 주방 하드웨어 추가 변경과 최종 비용 차이
18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 34평형으로 이사 온 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짐 정리하며 틈틈이 정리를 하다 보니 이제야 조금 살만한 상태가 되어 기록 겸 질문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에 턴키 업체에 맡겨서 진행했는데, 처음 계약할 때는 3,500만 원으로 잡았었습니다. 그런데 공사 진행하면서 제가 따로 조명 기구들을 직접 구매해서 적용했고, 특히 주방 쪽 하드웨어를 블룸이나 하만 제품으로 변경하면서 이것저것 추가 옵션을 넣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종 정산할 때는 총 4,000만 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예산보다 500만 원 정도 더 지출하게 되었는데, 조명 자재비와 주방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비용을 고려했을 때 이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입주 청소까지 모두 마치고 가구 없이 순수 인테리어만 된 상태에서 입주했는데, 전반적인 느낌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제가 자재를 일부 직접 구매하고 하드웨어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비용 변동이 꽤 있었는데, 비슷한 평수 구축 턴키 진행하신 분들은 자재 변경 시 비용 상승 폭을 어느 정도로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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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주방 하드웨어 블룸으로 바꾸셨으면 비용 상승이 꽤 컸을 것 같네요. 원래 계약금액에서 500 정도면 납득 가능한 수준 같습니다.
역시 하드웨어 쪽 영향이 컸겠죠? 생각보다 금액이 훅 올라가서 놀랐습니다.
조명을 직접 구매하셨는데도 비용이 늘어난 건 주방 쪽 옵션 변경 때문인 것 같네요. 혹시 주방 하드웨어 어디까지 바꾸신 건가요?
블룸이랑 하만 제품 위주로 서랍 레일이랑 힌지 쪽을 신경 써서 변경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초기 계약 금액과 최종 정산 금액의 차이가 발생한 원인을 자재 변경 내역서와 대조하여 판별해야 합니다. 우선 기본 사양에서 변경된 하드웨어의 단가 차이와 조명 설치를 위한 추가 전기 작업비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34평 구축에 4,000이면 요즘 물가 생각했을 때 적당하거나 오히려 합리적인 수준으로 보이네요.
조명 직접 사신 건 좋은 선택이신 것 같아요. 취향 타는 부분이라 직접 고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맞아요. 턴키 업체가 추천하는 것보다 직접 고르는 게 만족도가 훨씬 높죠.
입주 청소까지 끝내셨다니 이제 가구만 들어오면 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블룸 하드웨어 쓰면 확실히 사용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투자하신 보람이 있으실 겁니다.
네, 실제로 써보니 확실히 부드러워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구축은 뜯어보면서 추가금이 계속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500 정도면 무난하게 마무리하신 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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