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5평 턴키 진행 시 업체 선정 기준과 자재 직접 구매 범위 질문
이번에 25평 복도식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를 턴키로 진행하며 공사를 마쳤습니다. 인테리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라 시작 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업체 선정 단계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한 곳은 포트폴리오가 많고 요즘 스타일을 잘 반영해줄 것 같았지만, 미팅 때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말투가 강해서 나중에 요구사항을 제대로 말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국 소통이 더 편해 보였던 동네 업체를 선택했는데, 이 선택이 맞았는지 궁금합니다. 유명세보다 소통 능력이 실제 공사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주는지요.
공사 과정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일부 자재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전달했습니다. 도어락, 콘센트, 스위치, 방문 손잡이, 그리고 욕실의 무광 수전과 코너 선반, 옷 선반 등을 직접 사서 드렸습니다. 이렇게 자재를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이 턴키 공사에서 흔한 일인지, 혹은 시공 책임 소재 면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또한 9mm 문선과 짧은 걸레받이 시공을 통해 통일감을 줬고, 주방 상판을 앞으로 빼서 공간을 확보하는 등 세부적인 요청을 드렸습니다. 욕실 타일의 경우 마지막에 고민 끝에 변경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저처럼 턴키로 진행하시면서 자재 선택이나 업체 소통에서 겪으신 경험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정말 잘 선택하셨네요. 인테리어는 결국 소통 싸움이라 말투 쎄고 내 말 끊는 업체랑 하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맞아요. 미팅 때 느꼈던 그 쎄한 기분이 실제라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자재 직접 구매해서 전달하신 거 꽤 많으시네요. 업체에서 다 받아주던가요?
네, 제가 원하는 모델이 확실해서 미리 구매해 전달드렸더니 다 수용해주셨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자재를 직접 구매하여 전달하셨으므로, 제품 자체의 결함인지 시공상의 문제인지 판별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제품의 초기 불량 여부를 확인하신 후, 설치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복도식 25평이면 구조상 안 없어지는 벽 때문에 답답할 때가 많죠. 폴딩도어 설치하신 건 신의 한 수 같네요.
진짜 공사하면서 그 벽만 없었어도 했어요. 폴딩도어로 그나마 개방감을 줬습니다.
9mm 문선이랑 짧은 걸레받이 조합은 진짜 깔끔하죠. 사진으로 보면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욕실 타일 마지막에 바꾸신 거 정말 잘하셨어요. 조금이라도 찝찝하면 나중에 계속 생각나거든요.
동감합니다. 타일은 한 번 붙이면 바꿀 수 없으니 끝까지 고민하는 게 맞아요.
상판 10cm 뺀 거 아이디어 좋네요. 냉장고 라인 맞추면 훨씬 정돈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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