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학원 반셀프 시도하려는데 턴키 없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아는 분이 따로 건물을 계약하시면서 인테리어를 도와달라고 하시는데, 예전에 집짓기 프로그램 보면서 턴키가 뭔지는 알게 됐거든요. 근데 예산이 빠듯해서 대출로 진행하시는 상황이라 턴키 빼고 천만 원이라도 아껴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요.
문제는 제가 전문가 섭외부터 공정 순서까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꼼꼼한 성격이라 잘해보고 싶은데, 막상 닥치니 전기 배선이나 음향 시설, 조명 같은 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바닥 난방이나 공간 분리 시공 방식, 환기 시스템까지 챙길 게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턴키 업체에 당했다는 글들을 너무 많이 봐서 안심이 안 되는데, 그렇다고 제가 다 맡아서 실수 없이 해낼 수 있을지도 확신이 안 서요. 10월 7일 전에는 무조건 마무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계약 잡기부터 너무 촉박한데, 그냥 턴키로 가는 게 맞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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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전기랑 난방 쪽은 진짜 위험해서 섣불리 건드리기 어렵더라고요. 특히 상업 공간은 소방 허가 문제도 엮여 있어서 더 까다로워요.
맞아요, 소방 쪽을 생각 못 했는데 그것 때문에 더 걱정돼요.
10월 7일 마감이면 시간이 진짜 없으시네요. 지금부터 개별 섭외하면 공정 꼬일 확률이 너무 높을 것 같아요.
천만 원 아끼려다 나중에 하자 보수비로 더 나가는 경우 많이 봤어요. 특히 요가원은 바닥 마감이 생명이라 더 신중하셔야 해요.
바닥 마감이 중요하군요. 어떤 부분을 특히 더 확인해야 할까요
저도 처음 반셀프 할 때 전기랑 조명에서 멘붕 왔었어요. 이건 진짜 믿을 반장님 한 분 잡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상업 공간은 주거용이랑 완전히 달라서 공정 순서 틀리면 다 뜯어내야 해요. 턴키가 비싸도 일정 관리는 확실하니까 고민되시겠어요.
도와주려는 마음은 너무 좋으신데,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면 스트레스 엄청나실 거예요. 저도 도와줬다가 사이 안 좋아진 적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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