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차 구축 32평 전체 올수리, 공정별 일정 배분과 가구 공사 범위 질문

햇***집

안녕하세요. 1월부터 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 셀프 인테리어입니다. 커뮤니티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 이번에 용기 내어 계획표를 짜봤는데, 제가 생각한 순서와 기간이 적절한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대상은 2001년 준공된 전형적인 구축 32평형 아파트이고, 앞베란다 확장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올수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샷시, 마루, 주방, 욕실, 붙박이장까지 전부 철거하고 새로 들어갑니다. 샷시는 예산에 따라 KCC 이중창이나 LG 제품 중에서 선택하려고 하고, 바닥은 강마루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제가 잡은 4주 공정 계획은 이렇습니다. 1주 차: 철거, 거실 확장, 창호, 전기 설비 2주 차: 목공, 욕실 타일 3주 차: 거실 및 주방 타일, 마루, 도배 4주 차: 욕실 설비, 주방 가구, 조명, 청소 마무리

여기서 궁금한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우선 가구 공사 범위에 대해 헷갈리는데, 뒷베란다와 앞베란다에 삼단장을 넣고 작은방에 벽장을 하나 짤 예정입니다. 보통 이런 가구 공사 범위에 천정 작업도 같이 포함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부부가 나누어 오전, 오후로 매일 현장 방문이 가능할 계획인데, 이 정도로 챙기면 큰 문제 없이 진행될 수 있을까요? 특히 부엌 공사와 베란다 확장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라 이 두 곳이 문제없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 판단 기준이 필요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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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탈3시간 전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해 보이네요. 3주 차에 타일, 마루, 도배가 몰려 있는데 양생 시간이나 공정 간 간섭이 생기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햇***집2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불안해서 올렸습니다. 혹시 순서를 조정해야 한다면 어떤 부분을 먼저 옮기는 게 좋을까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가구 공사와 천정 목공은 별개의 공정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구는 기성품이나 맞춤 가구를 설치하는 과정이고, 천정 작업은 목공 공정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확장 공사가 포함된 경우, 단열재 충진과 미장 양생 기간을 충분히 확보했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집2시간 전

매일 방문 가능하시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현장 소장님이 계신 게 아니라면 공정 간의 인수인계가 명확해야 합니다. 특히 확장 부위 누수 테스트는 꼭 확인하세요.

햇***집2시간 전

네, 부부가 교대로라도 매일 가서 체크하려고 합니다. 누수 테스트는 어느 시점에 요청하는 게 좋을까요?

벽***음2시간 전

구축 32평이면 변수가 정말 많을 거예요. 1주 차에 철거와 설비를 같이 잡으셨는데, 철거 후 바닥 상태를 보고 설비 범위를 다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솔2시간 전

가구 공사 때 천정 몰딩이나 마감재 처리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목수님과 협의하셔야 합니다. 가구 업체는 보통 가구만 설치하고 끝내거든요.

꼼***사2시간 전

맞습니다. 가구장 상부와 천정 사이의 마감(서라운딩) 처리를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하셔야 나중에 분쟁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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