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바닥 데코타일 셀프 시공 시 벽면 각도 차이 해결 방법 질문

손***어

예산 문제로 방마다 연결된 베란다 공간은 전문 시공을 포기하고 직접 데코타일을 구매해서 깔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한 땀 한 땀 채워나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작업을 하다 보니 고민되는 지점이 생겼습니다. 벽과 벽이 완전히 수직으로 딱 떨어지는 구조가 아니라서 그런지, 타일을 그대로 붙여나가면 끝부분에서 살짝 각도가 틀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처음부터 그냥 붙였다면 나중에 전체적인 라인이 삐뚤어 보였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시도해 본 방법은 리무벌 스티커를 먼저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접착제 없이 타일을 전체적으로 다 배치해 보면서 라인을 잡고, 각도가 맞는 것을 확인한 뒤에 테이프를 떼어내며 하나씩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리 가배치를 해보고 붙이는 방식이 가장 예쁘게 마무리될 수 있는 방법일지, 아니면 다른 분들은 이런 벽면 각도 차이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의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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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각***수2시간 전

리무벌 스티커로 가배치 하신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구축 베란다 깔 때 벽이 삐딱해서 고생했는데 그냥 붙였다가 나중에 다 뜯어냈던 기억이 납니다.

손***어2시간 전

맞아요, 그냥 붙였다가 라인 틀어진 거 보고 깜짝 놀라서 급하게 방법을 바꿨습니다.

바***기2시간 전

가배치 후에 테이프 떼면서 붙이면 시간은 좀 더 걸려도 결과물은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혹시 타일 제품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손***어1시간 전

오늘의 집에서 구매했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벽면의 수직 수평이 맞지 않는 구축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가배치를 통해 전체적인 라인을 확인하신 후, 가장 눈에 띄는 모서리 부분을 기준으로 중심선을 잡고 외곽으로 확장하며 부착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어1시간 전

베란다 바닥 상태는 괜찮으신가요? 혹시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붙이신 건지 궁금합니다.

셀**옥1시간 전

저도 비슷하게 했는데 저는 그냥 감으로 붙였다가 끝에서 5cm 정도 벌어져서 멘붕 왔었어요. 작성자님처럼 가배치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꼼***길1시간 전

구축은 정말 벽이 제멋대로라 가배치 없이는 답이 없더라고요.

초**출1시간 전

리무벌 스티커 떼어낼 때 타일이 밀리지는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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