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에 진심인 첫 반셀프 도전, 공정 계획과 예산 범위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반셀프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집안 온도 유지나 결로 문제에 예민한 편이라, 특히 단열 공사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준비하고 있어요.
현재 구상 중인 내역은 외벽 쪽 단열 작업을 포함해 전체적인 수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철거 단계부터 외벽 단열을 위해 올 철거를 계획했고, 베란다에는 히트볼 시공을 넣었습니다. 목공에서는 우물천장 간접등과 9mm 문선 리폼, 주방 후드 위치 이동, 그리고 실링팬 설치를 위한 보강 작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기 작업으로는 벽걸이 TV 전원선을 옮기는 까데기 작업을 예정했고, 욕실은 하나는 덧방으로, 하나는 올철거 후 시공하려 합니다. 그 외에 현관과 방문 필름 작업, 싱크대와 신발장 교체, 줄눈과 중문 시공까지 포함된 상태입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총 4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체 예산은 4천만 원으로 잡았는데, 단열에 집중하면서 이 정도 범위의 공정을 소화하기에 적정한 금액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낮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만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인데, 이 시간대만으로도 각 공정의 마무리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데 무리가 없을지 걱정됩니다.
처음이라 공정별 날짜를 가상으로 짜보긴 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이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충돌이 없을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필수 체크 포인트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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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단열에 진심이신 게 느껴지네요. 외벽 올철거 후 단열하시면 확실히 다르긴 할 거예요.
10시부터 3시까지면 핵심 시간대는 다 계시는 거라 괜찮을 것 같은데, 작업자분들 퇴근 전 마감 확인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퇴근 전 체크리스트를 미리 드리고 사진으로 보고받을까 생각 중이에요.
이 사례에서는 단열 공사가 핵심이므로, 철거 후 벽면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는 단열재 두께와 시공법을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히트볼 시공과 외벽 단열이 맞물리는 지점의 디테일을 먼저 협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9mm 문선이랑 실링팬 보강은 목공 단계에서 한꺼번에 잡으셔야 해요. 목수님과 소통 잘 하셔야 합니다.
욕실 하나는 덧방, 하나는 올철거면 공사 기간 배분을 잘 하셔야겠어요. 철거 날짜 겹치면 소음 민원 엄청납니다.
TV 까데기 작업하실 때 콘센트 위치 정확하게 마킹해두셨나요? 목공 들어가기 전에 전기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아, 제가 질문을 드린 건데 답변이 없으시네요. 도면상에 위치 표시가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필름 작업 전에 목공 마감이 완벽해야 해요. 면이 안 잡혀 있으면 필름 퀄리티가 확 떨어집니다.
시스템 에어컨 4대면 천장 속 공간 확인하셨나요? 단열재 두께 때문에 천장 높이가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4천만 원에 단열이랑 시스템 에어컨, 욕실 올철거까지 다 넣으셨으면 예산 타이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비비 따로 챙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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