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단독주택 부분 공사, 자재 동결 우려되는 공정 순서와 일정 확인 부탁드립니다
단독주택 30평 정도 되는 집의 부분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화장실을 확장하고 싱크대 하부장을 교체하려고 고민했었는데, 비용을 좀 줄여보려고 최종적으로는 화장실 시공과 전체 도배, 장판, 중문 설치, 그리고 싱크대 하부장 필름 시공까지만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장에 직접 가볼 수 있는 시점이 12월 말이라 그에 맞춰 일정을 짜봤습니다. 12월 초에 업체 컨택과 견적 비교를 하고, 중순에 업체를 확정한 뒤 2주 정도 준비 기간을 갖는 일정입니다. 실제 공사는 12월 28일부터 시작해서 철거 3일, 화장실 타일 및 기구 설치 4일, 그리고 도배와 장판, 중문, 필름 시공을 거쳐 1월 중순쯤 입주청소를 하고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겨울철에 진행하는 주택 공사다 보니 난방이 잘 안 되는 환경이라 자재가 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큰 구조 변경은 없어서 2주에서 3주 정도면 끝날 것 같은데, 이 시기에 자재 동결 문제를 고려했을 때 제가 잡은 공정 순서나 기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특히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화장실인데, 베이지 톤의 큰 타일을 사용해서 줄눈이 적고 깔끔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12월 말부터는 제가 매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 일정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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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겨울 주택 공사는 정말 변수가 많죠. 특히 타일 양생할 때 온도 낮으면 말썽 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업체 분들도 자재 어는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걱정이 큽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 시공 후 양생 기간 동안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외부와 맞닿은 화장실의 경우, 급격한 온도 차로 인해 타일이나 줄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보온 조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준비 기간을 2주나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급하게 잡으면 겨울엔 일정 꼬이기 십상인데 여유가 있어 보이네요.
큰 타일로 가신다니 예쁘겠어요.
입주청소 날짜를 1월 18일 이후로 넉넉히 잡으신 건 신의 한 수네요. 겨울엔 도배지 마르는 속도도 느려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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