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수축 팽창에도 탈락 없는 케라폭시 무메지 시공 | 용인 동백지구 단독주택

반*끝

용인 동백지구 단독주택의 거실과 주방, 현관, 그리고 2층 화장실까지 넓은 면적의 타일 줄눈을 무메지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으로 600*600 사이즈의 포세린 타일이 적용된 곳으로, 조적벽이 많은 화장실과 약 25평 규모의 거실을 포함해 시공 범위가 상당히 넓은 조건이었습니다.

줄눈의 탈락이나 파임 현상은 타일 시공 후 가장 흔하게 겪는 고민 중 하나입니다.

줄눈 작업이 진행 중인 욕실 벽면
줄눈 작업이 진행 중인 욕실 벽면사진 출처

화장실 벽면의 타일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조적벽이 많은 구조라 일반적인 욕실보다 손이 더 많이 가는 환경이었으며, 꼼꼼한 충진이 필요한 지점들이 많았습니다.

거친 질감의 회색 타일 벽면
거친 질감의 회색 타일 벽면사진 출처

회색 톤의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벽면 작업 모습입니다. 타일 표면의 질감과 이질감이 없도록 줄눈재를 밀착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욕실 바닥의 줄눈 충진 과정
욕실 바닥의 줄눈 충진 과정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근접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채워 넣고 있습니다. 물 사용이 잦은 공간인 만큼 틈새 없이 밀폐하여 오염원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배수구와 벽면 타일이 보이는 공사 현장
배수구와 벽면 타일이 보이는 공사 현장사진 출처

벽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과 배수구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조명이 완전히 설치되지 않은 리모델링 현장 특성상,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도록 반복해서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회색 섬유 질감 마감면의 근접 컷
회색 섬유 질감 마감면의 근접 컷사진 출처

섬유 질감이 느껴지는 회색 벽면의 디테일한 마감 컷입니다. 무메지 시공은 타일과 줄눈의 경계를 최소화하여 시각적인 연속성을 주는 작업입니다.

내장형 조명이 설치된 벽면 타일 마감
내장형 조명이 설치된 벽면 타일 마감사진 출처

천장의 내장형 조명 아래로 벽면 타일 마감이 이어집니다. 문틀과 맞닿는 모서리 부분은 특히 파손이나 탈락이 잦은 곳이라 더욱 신경 써서 채워 넣었습니다.

회색과 베이지색 타일이 만나는 공간
회색과 베이지색 타일이 만나는 공간사진 출처

회색 벽 타일과 베이지색이 섞인 바닥 타일이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서로 다른 색상의 타일이 만나는 구간에서도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케라폭시를 적용했습니다.

보호 필름이 덮인 TV 벽면과 거실 바닥
보호 필름이 덮인 TV 벽면과 거실 바닥사진 출처

거실 바닥의 넓은 면적을 채워 나가는 과정입니다. TV 벽면의 보호 필름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바닥의 수평과 줄눈의 균일함을 맞추며 진행했습니다.

회색 도어와 흰색 수납장이 보이는 현관 바닥
회색 도어와 흰색 수납장이 보이는 현관 바닥사진 출처

현관 바닥의 타일 틈새까지 무메지로 마감했습니다.

베이지색 베이스보드와 바닥 타일의 접점
베이지색 베이스보드와 바닥 타일의 접점사진 출처

베이지색 베이스보드와 맞닿은 바닥 타일의 표면입니다. 벽지 작업 전 단계에서 바닥의 줄눈을 먼저 완성하여 이후 공정에서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서를 잡았습니다.

타일 틈새를 채운 줄눈재 근접 촬영
타일 틈새를 채운 줄눈재 근접 촬영사진 출처

타일 틈새에 케라폭시가 촘촘하게 채워진 근접 모습입니다. 일반 줄눈과 달리 수축과 팽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재를 사용해 줄눈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시공에 사용된 수공구들의 모습
시공에 사용된 수공구들의 모습사진 출처

작업에 사용된 수공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정밀한 헤라 작업과 닦아내기 과정을 통해 타일 표면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마무리했습니다.

통바닥에 적용된 무메지 시공은 난방으로 인한 타일의 수축과 팽창이 반복되어도 줄눈이 파이거나 탈락하는 일이 적습니다. 또한 스팀청소기를 사용해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2층 화장실에는 케라폭시 113번을, 1층 거실과 주방 및 현관 바닥에는 케라폭시 114번을 사용하여 공간별 톤을 맞췄습니다. 전체 시공은 전날 오후에 시작해 다음 날 오후까지 총 2일에 걸쳐 완료되었습니다.

600*600 포세린 타일의 넓은 면적을 케라폭시 113번과 114번으로 정돈한 현장이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단***비3일 전

거실 25평이나 되는 넓은 면적을 무메지로 마감하셨다니 관리하기 정말 편하시겠어요. 스팀청소기 써도 괜찮은 건가요?

반*끝2일 전

네, 일반 줄눈과 달리 수축 팽창에 유연한 자재를 사용해서 스팀청소기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해요.

집***무2일 전

케라폭시 113번이랑 114번 색감이 미묘하게 다른데 공간별로 톤을 나누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입***자2일 전

저도 곧 타일 시공 예정이라 줄눈 탈락 고민이 많았는데, 난방 수축 팽창에 대응하는 무메지 시공법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반*끝1일 전

타일 시공 후 줄눈 파임이나 탈락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현장 사례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미***프1일 전

조적벽 많은 화장실이라 손이 많이 가셨을 텐데 틈새 없이 촘촘하게 채워진 디테일이 정말 꼼꼼해 보여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줄눈 글 모두 보기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