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점프 연결 상태와 싱크대 상부장 철거 순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도배 일정이 잡혀 있어서 주말 동안 급하게 여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전기 쪽에서 식탁등 전선으로 현관 입구 다운라이트를 연결하시면서 정작 식탁등 쪽 선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임시로 주방등으로 점프시켜 식탁등을 연결해 둔 상태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방등을 켤 때 식탁등이 같이 켜지게 될 것 같습니다. 센터를 맞춰 상단에 구멍을 뚫고, 후드 쪽 다운라이트로 점프시켜 연결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사용한 vctf선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와고 커넥터로 연결할 예정입니다. 현재 메인 전기 연결을 하지 않은 상태라 전기테이프 없이 그대로 두었는데, 이 상태로 두어도 괜찮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철거 작업도 병행했습니다. 신발장은 재활용할 계획이라 필요한 부분만 철거했고, 안방과 거실의 갈매기 몰딩도 모두 제거했습니다. 싱크대 철거는 조립의 역순으로 진행했는데, 제가 파악한 순서가 맞는지 봐주세요.
우선 도어를 제거하고 상판을 걷어냈습니다. 그 후 상부장 위쪽에 부착된 몰딩 나사를 모두 제거해 몰딩을 뺐고, 상부장끼리 연결된 옆면 나사들을 풀어 각각 분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콘크리트 쪽 부목에 고정된 안쪽 나사를 제거하고 위로 들어 올려 상부장을 탈거했습니다.
현재 거실 1차 퍼티까지는 마쳤는데, 목요일까지 안방과 거실 샌딩을 모두 끝내야 해서 퇴근 후 계속 작업할 예정입니다. 샌딩 과정이 걱정되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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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싱크대 철거 순서는 정석대로 잘 하신 것 같네요. 특히 부목 나사 놓치면 상부장 떨어질 때 위험한데 꼼꼼하게 체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부목 쪽 나사 제거할 때가 제일 긴장되더라고요.
메인 전기가 안 들어온 상태라면 당장 위험하진 않겠지만, 와고 커넥터로 빠르게 마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vctf선 두께 때문에 일반 캡으로는 힘들 수 있겠네요.
퇴근 후 샌딩이라니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먼지가 상상 이상으로 날 텐데 마스크 꼭 챙기시고 환기 신경 쓰세요.
갈매기 몰딩 철거하고 나면 천장 면이 고르지 않을 텐데, 퍼티 작업하실 때 그 부분 신경 많이 쓰셨나요?
네, 그래서 1차 퍼티 진행했는데 샌딩 단계에서 얼마나 매끈하게 나올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주방등이랑 식탁등이 같이 켜지는 게 사용하시면서 불편하진 않으실까요? 나중에 스위치 분리하시려면 도배 전에 선 작업을 다시 하셔야 할 텐데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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