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반셀프 공사 후 무몰딩 마감과 조명 조합의 퀄리티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작은 사무실을 마련하면서 직접 공정을 챙겨 반셀프 형태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최대한 예산은 아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제 막 공사가 끝나고 보니 제가 의도한 퀄리티가 제대로 나온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집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내려고 도배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진행했고, 바닥은 마루 대신 가성비를 고려해 데코타일을 깔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베이스에 우드 톤을 섞어서 맞췄는데, 이 조합이 실제 사무 공간에서 보기에 너무 튀거나 이질적이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특히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무몰딩 시공입니다. 처음부터 무몰딩으로 계획하고 진행했는데, 육안으로는 각이 잘 잡힌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전문가들이 보기에 마감 퀄리티가 충분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조명은 라인 조명과 마그네틱 조명, 그리고 간접 조명을 골고루 배치했고 실링팬까지 설치해 보았습니다. 상담 공간과 업무 공간을 나누어 배치했는데, 전반적인 마감 상태나 자재 조합이 사무실이라는 용도에 적절하게 구현된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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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무몰딩은 사진상으로는 깔끔해 보여도 실제 현장에서 빛 반사될 때 틈이 보이는지가 중요하더라고요. 각진 부분 디테일 사진을 더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빛 반사되는 부분이 그렇겠네요. 각도별로 다시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라인 조명에 마그네틱까지 넣으셨으면 조도 조절은 가능하신가요? 사무실은 업무 집중도 때문에 조명 색온도 설정이 꽤 중요하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무몰딩의 칼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벽면과 천장이 만나는 접합부의 직선도를 먼저 확인하시고, 데코타일의 경우 이음새 벌어짐이 없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 회벽 화이트에 우드 조합은 실패 없는 진리죠. 사무실이라도 너무 차가운 느낌보다는 지금처럼 집처럼 꾸미는 게 방문객들에게 훨씬 편안한 인상을 줄 것 같습니다.
데코타일 위에 실링팬 다신 건 탁월한 선택 같네요. 공기 순환 안 되면 사무실 금방 답답해지는데 쾌적해 보입니다.
맞아요. 다만 데코타일은 내구성이 마루보다 약해서 의자 바퀴 굴릴 때 스크래치 조심하셔야 할 거예요.
하부장에 샘플북을 숨기신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시각적으로 깔끔해야 상담할 때 집중도가 높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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