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빠지고 나서야 보인 마루 찍힘이랑 정체 모를 얼룩들
처음 집 보러 왔을 때는 그냥 깨끗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짐이 다 빠지고 나서 다시 보니까 바닥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더라고요. 군데군데 찍힌 자국도 많고 뜯긴 곳도 보여서 당황스러워요.
제일 찝찝한 건 틈새로 먼지 같은 게 번져 있는 부분이에요. 처음엔 물이 올라온 건가 싶어서 누수 걱정까지 했는데, 일단 닦아보니 깨끗하게 지워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찜찜함이 가시질 않네요.
마루를 아예 다 걷어내자니 철거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들어서 망설여져요. 그래서 그냥 이 위에 장판을 덧방하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마루 위에 장판 덧방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문제없이 쓸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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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짐 빠지고 나서 바닥 보고 멘탈 나갔던 기억이 나요. 덧방하면 비용은 아끼는데 나중에 뜯어낼 때 고생할 수도 있다고 들어서 저도 갈등 중이거든요.
맞아요. 비용 생각하면 덧방이 끌리는데 나중에 문제가 될까 봐 선뜻 결정을 못 하겠더라고요.
번진 자국이 닦여서 다행이긴 한데, 혹시 모르니 누수 전문 업체에 점검 한 번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닥재 덮어버렸는데 나중에 물 새면 더 골치 아프더라고요.
마루 위에 장판 덧방 하신 분들 얘기 들어보니 평탄화가 덜 된 곳은 발끝에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찍힘이 심한 곳은 보수하고 덮어야 할 것 같아요.
아, 평탄화 작업이 중요하겠네요. 부분 보수랑 덧방 중에 어떤 게 나을지 더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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