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후 너무 높은 비용 때문에 반셀프로 전환하려는데 마루와 타일 자재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최근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턴키 업체 7, 8군데 정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제가 원하는 고급스러운 컨셉으로 진행하려니 비용이 1억 중반대를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예산 차이가 너무 커서 결국 반셀프로 방향을 틀기로 했습니다.
가장 신경 쓰고 싶은 부분이 마루인데, 일반적인 강마루나 강화마루보다는 원목마루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곳을 방문해 보니 제품마다 컬러감이 인위적이거나 표면이 얼룩덜룩한 경우가 많았고, 특히 하단 보드 부분이 톱밥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이 꽤 보이더군요. 저는 친환경 인증이나 코팅 방식, 그리고 실제 두께감이 두꺼운 제품을 찾고 있는데 이런 세부 스펙을 일반인이 어떻게 판단하고 골라야 할지 막막합니다.
타일 역시 마루와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고르고 싶은데, 유명한 쇼룸을 가지 않더라도 좋은 자재를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반셀프가 처음이라 공정별 작업자 섭외부터 일정 짜기까지 모든 게 도전인데, 자재 선택 단계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떤 점을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할까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원목마루는 말씀하신 대로 하단 소재와 코팅 횟수가 내구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직접 샘플을 만져보셨을 때 무광 느낌이면서도 결이 살아있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맞아요, 저도 무광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원하는데 제품마다 차이가 커서 고민입니다.
자재를 먼저 정하시고 그 자재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숙련된 타일러를 섭외하시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추천드려요.
동감합니다. 자재만 좋다고 결과물이 나오는 게 아니라서 시공자 포트폴리오 확인이 필수예요.
턴키 견적 보고 놀라서 반셀프로 오신 분들 많으시죠. 일정을 여유롭게 잡으셔야 추가 공정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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