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샷시 내단열과 타일 병행 일정 괜찮을까요
이번에 34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철거부터 도배, 마루까지 싹 바꾸는 일정인데 제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샷시 내단열입니다.
현재 4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한 달 정도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초반에 철거와 설비, 전기 1차 작업을 배치했고, 샷시 교체와 내단열 보강을 4월 말쯤에 넣었습니다. 특히 거실과 방, 발코니 쪽 샷시를 로이유리로 교체하면서 기밀 테이핑과 외기면 단열 보강까지 꼼꼼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고민인 지점은 5월 초순 일정입니다. 목공 작업과 타일 시공을 같은 기간에 병행하도록 배치했는데, 욕실 두 곳의 바닥과 벽 타일을 붙이는 작업과 거실 천장 보드, TV 벽면 매립, 문틀 교체 같은 목공 일이 겹쳐도 현장에서 충돌이 없을지 걱정됩니다. 타일은 제가 직접 진행해 볼 생각이라 더 조심스럽네요.
전체적인 공정 순서가 샷시와 단열을 먼저 잡고 그 뒤에 목공과 타일, 그리고 주방 가구와 마루, 도배 순으로 이어지게 짰는데 이 흐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평일 중 3일 정도만 현장 감독이 가능해서 일정이 꼬이면 대처가 어려울 것 같아 미리 검토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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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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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타일을 직접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목공이랑 타일이 겹치면 자재 쌓아둘 공간이랑 동선이 겹쳐서 서로 불편할 수 있어요.
아, 동선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타일 자재를 미리 들여놓으면 목공 작업하시는 분들이 불편해하실까요?
이 사례에서는 샷시 내단열 보강 후 목공이 들어가는 순서는 적절합니다. 다만 타일과 목공을 병행하실 때는 작업 구역을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타일 시공자가 직접 진행하시는 경우, 목공의 분진이 타일 줄눈이나 마감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구역별 선후 관계를 세밀하게 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열 보강 제대로 하시려면 샷시 들어오는 날 기밀 테이핑 작업 꼼꼼히 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게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곰팡이 생겨서 고생합니다.
네, 그래서 샷시 내단열에 가장 중점을 두고 계획했습니다. 꼼꼼하게 챙겨보겠습니다.
마루 시공 전에 주방 가구 설치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순서 바뀌면 마루 찍힐 수도 있습니다.
전기 2차 작업을 마루 시공 이후에 잡으셨는데,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높이 다시 한번 체크해보셨나요?
맞아요. 특히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목공 때 보강 작업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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